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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마저…' 대졸신입 채용 지난해보다 2천명 감축
노컷뉴스 | 입력 2009.03.11 16:12
[CBS경제부 이희상 기자]
삼성그룹은 올해 대졸신입 사원을 지난해 7천500명보다 27%나 줄어든 5천500명을 뽑는다고 밝혔다.
이는 대졸초임 삭감을 통한 일자리 나누기로 적어도 지난해 수준은 될 것으로 예상했던 것보다 기대치를 훨씬 밑도는 수준이다.
이에 대해 삼성은 당초 계획했던 4000명보다는 1500명 늘어난 규모라고 밝혔다.
삼성은 당초 계획보다 채용 규모를 늘리게 된 배경은 일자리 나누기 등 사회적 분위기와 여론을 수렴한 다음 사장단협의회를 통해 각 계열사 사장들에게 채용 규모를 당초 계획보다 늘려 줄 것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또 임원의 연봉 삭감(10~20%)과 직원들의 임금동결, 신입사원의 연봉 축소(10~15%) 등으로 마련된 재원도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은 대졸신입사원과는 별도로 대졸자 중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청년인턴 2천명을 뽑기로 했다.
삼성그룹은 올해 대졸신입 사원을 지난해 7천500명보다 27%나 줄어든 5천500명을 뽑는다고 밝혔다.
이는 대졸초임 삭감을 통한 일자리 나누기로 적어도 지난해 수준은 될 것으로 예상했던 것보다 기대치를 훨씬 밑도는 수준이다.
이에 대해 삼성은 당초 계획했던 4000명보다는 1500명 늘어난 규모라고 밝혔다.
삼성은 당초 계획보다 채용 규모를 늘리게 된 배경은 일자리 나누기 등 사회적 분위기와 여론을 수렴한 다음 사장단협의회를 통해 각 계열사 사장들에게 채용 규모를 당초 계획보다 늘려 줄 것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또 임원의 연봉 삭감(10~20%)과 직원들의 임금동결, 신입사원의 연봉 축소(10~15%) 등으로 마련된 재원도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은 대졸신입사원과는 별도로 대졸자 중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청년인턴 2천명을 뽑기로 했다.
또 청년인턴과는 별도로 대학생인턴 3천명을 뽑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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