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부자의 길
- 아름다운 꽃
- 10년 경험
- 성공의 길
- 상선약수
- 성난 황소의 돌진
- 성공의 지혜
- 신오복
- 새로운 도전
- 돈과 여자
- 우리 몸의 세가지 보물
- 직업
- 성공
- 부자의 약속
- 온고지신
- 한국인의 저력
- 새로운 삶
- 부자의 땅
- 신삼강오륜
- 부자
- 부자의 인생
- 인재난
- 아름다운 세상
- 지도자의 3가지 조건
- 부자의 삶
- 행복
- P세대
- 부자의 세계
- 경제의 힘
- 성공의 선택
Archives
- Today
- Total
시철과 신념
대박과 쪽박의 차이는 시간에 있다 본문

김 전 부소장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대통령의 기자회견…. 국민들은 무얼 느꼈을까? 지난 대선 시 지지한 51%는 필경 답답함을 느꼈을 것이고 반대한 49%는 분노를 느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집권 10개월 만에 한다는 소리가 실현 가능성 없는 아버지 흉내나 내고 불통은 끝까지 짊어지고 가겠다니 '쪽박은 시간문제'"라고 비판했다.
김 전 소장은 지난 2일에도 트위터에 "청와대만 정상화하면 비정상화의 정상화는 언급할 필요도 없다. 소통하라는 얘기는 이제 의미도 없다. 그럴 생각이 전혀 없는 것 같으니까"라고 비판한 바 있다. 박 대통령이 신년사에서 "과거 우리 사회 곳곳의 비정상적인 관행을 제자리에 돌려놓는 정상화 개혁을 꾸준히 추진할 것"이라고 언급한 것을 비판한 것이다.
김 전 소장은 지난 대선에서 박근혜 후보를 지지한 아버지와 달리 민주당 문재인 후보를 지지한 바 있다.
'부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상자를 축하해 드리고 미래로 나아가라 (0) | 2014.01.09 |
---|---|
부자는 과감하게 인재에게 투자한다 (0) | 2014.01.09 |
부채관리방안을 마련하라 (0) | 2014.01.09 |
통신비를 줄이는 방안을 찾아라 (0) | 2014.01.09 |
하우스 푸어에 집중하라 (0) | 2014.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