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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철과 신념
격분한 사람의 마음을 알아라 본문
'가족을 지켜라' 강별 새엄마, 재계약 불발 이유 알고 '격분'
기사입력 2015-08-07 21:20:57
![](http://img.tvreport.co.kr/images/20150807/20150807_1438949134_51970800_1.jpg)
[TV리포트=황소영 기자] '가족을 지켜라' 강별의 새엄마가 원세식품 재계약 불발 이유를 알고 격분했다. 강별에게 당장 재희네 집에서 나오라고 소리쳤다.
7일 방송된 KBS1 저녁일일극 '가족을 지켜라'(홍영희 극본, 전성홍 연출) 64회에는 해수(강별)의 아버지가 원세식품 재계약 불허 통보를 받았다.
해수의 아버지가 예원(정혜인)을 찾아가 사정했다. 제발 한 번만 기회를 달라고 청했지만, 예원은 절대 안 된다고 냉정하게 선을 그었다.
다음 날 해수의 새엄마가 재계약 불발 이유를 묻자 예원은 "이해수 때문이다. 내가 사랑하는 남자가 있는데 그 남자를 이해수가 좋아하고 있더라. 괘씸해서 주의를 몇 번 줬는데 적반하장으로 나왔다. 지금도 그 남자 집에 세 들어 살고 있다. 그 집에서 내보내라. 그럼 재계약 해주겠다"고 거래를 제시했다. 새엄마는 강별을 찾아와 당장 그 집에서 나가야 한다고 다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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