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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철과 신념
태클의 위험함을 알고 나아간다 본문
[A매치 이슈] 손흥민 노린 토레이라 태클..英 언론, "친선전 맞아?"
서재원 입력 2018.10.15. 07:23
영국 현지에서는 손흥민(토트넘 홋스퍼)과 루카스 토레이라(아스널)의 맞대결을 작은 북런던더비로 비유했다.
토트넘의 손흥민과 아스널의 토레이라가 맞대결을 펼쳤기 때문이다.
전반 25분경 손흥민이 드리블 돌파를 시도하는 가운데, 토레이라의 깊은 태클이 들어왔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도 이 장면에 대해 "토레이라가 친선전임에도 명백히 손흥민을 파괴하려했다"며 "토레이라에게 이 경기는 친선전의 의미가 아니었다"라고 토레이라의 태클이 위험했음을 주장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영국 현지에서는 손흥민(토트넘 홋스퍼)과 루카스 토레이라(아스널)의 맞대결을 작은 북런던더비로 비유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2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루과이와 평가전에서 2-1로 승리, 출범 후 3경기 무패(2승 1무)행진을 이어갔다.
영국에서도 이 경기를 주목했다. 토트넘의 손흥민과 아스널의 토레이라가 맞대결을 펼쳤기 때문이다. 두 선수는 나란히 양 팀의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영국 ‘미러’는 “북런던 더비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졌다”라고 설명했다.
두 선수가 부딪히는 장면도 있었다. 전반 25분경 손흥민이 드리블 돌파를 시도하는 가운데, 토레이라의 깊은 태클이 들어왔다. 이 매체는 중계방송의 영상을 캡처해 토레이라의 태클이 위험했음을 지적하며 “토레이라의 태클이 친선전처럼 보이지 않았다”라고 했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도 이 장면에 대해 “토레이라가 친선전임에도 명백히 손흥민을 파괴하려했다”며 “토레이라에게 이 경기는 친선전의 의미가 아니었다”라고 토레이라의 태클이 위험했음을 주장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 '미러'(MBC 중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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