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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철과 신념
빡빡한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본문
손흥민은 쉴 타이밍인데, 라멜라는 FA컵까지 결장
조용운 입력 2019.01.04. 11:08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쉼 없이 달리고 있다.
한 타이밍 쉬고 갈 좋은 기회인데 에릭 라멜라의 결장 소식이 변수다.
토트넘은 경기를 하루 앞두고 홈페이지를 통해 "라멜라가 질병 때문에 트랜미어전에 결장한다"고 밝혔다.
라멜라의 공백으로 손흥민을 비롯한 델레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 해리 케인 등 핵심 4인방 중에 한 명 정도는 출전 가능할 수도 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쉼 없이 달리고 있다. 한 타이밍 쉬고 갈 좋은 기회인데 에릭 라멜라의 결장 소식이 변수다.
토트넘은 오는 5일(한국시간) 영국 버켄헤드 프레튼 파크서 4부리그 트랜미어 로버스와 2018/2019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3라운드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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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빡빡한 일정을 소화
한다. 연말 빼곡한 경기를 소화했던 토트넘은 새해 들어 카디프 시티전을 치렀고 FA컵도 앞두고 있다. 다음주에는 첼시와 카라바오컵,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그 경기를 치러야 한다.
트랜미어전은 쉬어갈 경기다. 주전 활용이 필요한 첼시, 맨유전에 앞서 로테이션을 적용할 수 있다. 트랜미어가 4부리그 소속이라 상대적으로 토트넘의 전력이 강한 만큼 평소 출전이 뜸했던 선수들이 기회를 받을 수 있다.
대체로 현지 언론은 페르난도 요렌테, 루카스 모우라, 조르주-케빈 은쿠두 등이 공격진영을 구성할 것으로 내다본다. 남은 측면 자리는 부상을 털고 돌아올 라멜라의 몫으로 여겨졌다.
라멜라는 최근 본머스, 울버햄튼, 카디프전에 연달아 결장했다. 종아리 근육 통증을 호소했던 그는 FA컵을 앞두고 훈련에 복귀했으나 정작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 토트넘은 경기를 하루 앞두고 홈페이지를 통해 "라멜라가 질병 때문에 트랜미어전에 결장한다"고 밝혔다.
라멜라의 공백으로 손흥민을 비롯한 델레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 해리 케인 등 핵심 4인방 중에 한 명 정도는 출전 가능할 수도 있다. 손흥민이 어쩌면 푹 쉬지 못할 수도 있다.
손흥민은 11월 말부터 3~4일 간격으로 경기를 소화했다. 컨디션이 올라오면서 최고의 흐름을 보여주고 있지만 휴식이 필요한 시점이 됐다. 가뜩이나 손흥민이 곧 아시안컵 참가를 위해 대표팀에 차출돼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매 경기 출전을 예고한 상태다.
다가올 첼시, 맨유전에 손흥민의 필요성이 중요한데 트랜미어전에 교체로라도 나서는 건 걱정이 되는 부분이다. 현재 토트넘은 공격진 외에도 에릭 다이어, 빅토르 완야마, 무사 뎀벨레, 얀 베르통언 등이 부상이라 큰 폭의 로테이션은 어려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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