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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조사 결과를 확인한다 본문
공공기관 초봉 평균 '3642만원'..1위 한국과학기술원 얼마?
강경래 입력 2019.01.14. 09:02 수정 2019.01.14. 09:15
국내 주요 공공기관 초임연봉이 평균 3642만원으로 집계됐다.
조사대상 중 초임연봉이 가장 높은 기관은 한국과학기술원으로 4989만원(성과급 포함)에 달했다.
올해 공공기관의 초임연봉은 평균 3642만원이었다.
이는 지난해 공공기관 초임연봉인 3465만원보다 약 170만원 늘어난 금액이다.
초봉 1위 한국과학기술원 '4989만원'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14일 ‘2019년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에 참여한 131개 공공기업들의 올해 채용계획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공공기관의 초임연봉은 평균 3642만원이었다. 이는 지난해 공공기관 초임연봉인 3465만원보다 약 170만원 늘어난 금액이다. 사업 분야별로 보면 △금융 분야가 4197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연구교육(3957만원) △에너지(3655만원) △농림수산환경(3557만원) △산업진흥정보화(3431만원) 순이었다.
초임연봉이 가장 높은 곳은 한국과학기술원으로 4989만원이었다. 이어 △한국원자력연구원(4894만원) △한국산업은행(4800만원) △IBK기업은행(4800만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4569만원) 순으로 높았다.
올해 채용규모는 8857명으로 집계됐다. 올해 채용 규모가 큰 사업 분야는 △SOC(2949명) △에너지(2116명) △고용보건복지(1623명)로 이들 분야 채용규모 합이 6600명에 달했다. 개별 기관 중 채용 규모가 가장 큰 기관은 한국철도공사로 사무영업·기술직 부문에서 총 1855명 채용을 예정했다.
한편, 올해 공공기관 채용이 상반기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131개 기관의 136개 채용일정을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에 채용을 진행하는 기관이 63.2%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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