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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철과 신념
처음으로 금메달을 따낸 리더를 본다 본문
박항서에 패한 인도네시아 언론의 인정 "우린 베트남에 무기력했다"
스포츠한국 체육팀 입력 2019.12.11. 01:48 수정 2019.12.11. 07:12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2세 이하 대표팀은 10일(이하 한국시간) 필리핀 마닐라 리살 기념 경기장에서 열린 SEA 게임 축구 결승전에서 3-0으로 승리를 거두며 이 대회 축구 60년 역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따냈다.
인도네시아 매체인 Kompas는 "베트남에 0-3으로 패한 인도네시아는 SEA 은메달을 받아들여야 했다. 우리 모두가 인도네시아가 금메달을 되찾길 희망했지만 베트남에 무기력했다"라며 패배를 인정하는 모습이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2세 이하 대표팀은 10일(이하 한국시간) 필리핀 마닐라 리살 기념 경기장에서 열린 SEA 게임 축구 결승전에서 3-0으로 승리를 거두며 이 대회 축구 60년 역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따냈다.
이전 1959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적이 있지만 당시는 월남의 우승이었다.
현 베트남 인들은 이번 우승을 최초라 여기고 있다.
결승에 만난 인도네시아는 두 골을 넣은 베트남 도안반하우를 막지 못하며 아쉽게 좌절하고 말았다.
베트남 현지는 이미 우승으로 난리가 났다.
인도네시아는 아쉬워 하는 반응이다. 인도네시아 매체인 Kompas는 "베트남에 0-3으로 패한 인도네시아는 SEA 은메달을 받아들여야 했다. 우리 모두가 인도네시아가 금메달을 되찾길 희망했지만 베트남에 무기력했다"라며 패배를 인정하는 모습이었다.
또다른 매체인 Van dao는 "은메달이 이번 22세 이하 인도네시아 팀이 이길 수 있는 최고였다"라고 말했고 Bola Sport 역시 경기 전반전에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준 22세 이하 베트남을 인정하며 은메달에 만족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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