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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철과 신념
여자 단식 탁구의 위업을 알고 배운다 본문
韓 여자 양궁 이어 올림픽 9연패 또 나왔다 [포디움 스토리]
윤승재 입력 2021. 07. 3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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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요약
한국 여자 양궁 단체전에 이어 올림픽 9연패 기록이 또 나왔다.
중국 탁구가 여자단식 9연패 위업을 달성했다.
한국이 여자 양궁 단체전 9연패를 달성한 것과 같은 상황이다.
양궁 역시 1988 서울 대회서 처음으로 정식 종목으로 채택돼 지금까지 9번의 대회를 거쳐 왔는데,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이 단체전에서 단 한 번도 빠짐없이 우승을 차지하며 9연패 위업을 달성한 바 있다.
(엑스포츠뉴스 윤승재 기자) 한국 여자 양궁 단체전에 이어 올림픽 9연패 기록이 또 나왔다. 중국 탁구가 여자단식 9연패 위업을 달성했다.
천멍(중국, 세계랭킹 1위)은 29일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단식 결승전에서 쑨잉샤(중국, 3위)를 4-2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중국은 탁구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1988 서울 올림픽부터 여자단식 9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1988년 서울 대회 때 천징이 초대 챔피언에 오른 걸 시작으로 덩야핑(1992년, 1996년), 왕난(2000년), 장이닝(2004년, 2008년), 리샤오샤(2012년), 딩닝(2016년), 천멍(2020년)까지 우승을 놓치지 않고 9연패를 달성했다.
한국이 여자 양궁 단체전 9연패를 달성한 것과 같은 상황이다.
양궁 역시 1988 서울 대회서 처음으로 정식 종목으로 채택돼 지금까지 9번의 대회를 거쳐 왔는데,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이 단체전에서 단 한 번도 빠짐없이 우승을 차지하며 9연패 위업을 달성한 바 있다.
한편, 이전까지 올림픽 9연패 기록은 케냐의 남자 3,000m 장애물 경주와 미국의 남자 400m 혼계영(이상 1984 LA~2016 리우 올림픽) 종목이 유이했다.
하지만 이번 올림픽에서 한국과 중국이 새 역사를 쓰면서 9연패 진기록 대열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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