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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11월에 국내주식 2.5조 순매수..한달만에 '사자'
강은성 기자 입력 2021. 12. 13. 09:35 댓글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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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에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주식을 2조5380억원어치 순매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외국인이 한달만에 국내 주식에 대해 순매수로 전환한 것이다.
13일 금융감독원은 외국인이 지난달 국내 주식을 2조5380억원 순매수하고, 채권을 2조7930억원 순투자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강은성 기자 =
지난 11월에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주식을 2조5380억원어치 순매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코스피 1조6580억원, 코스닥 8800억원 규모다. 외국인이 한달만에 국내 주식에 대해 순매수로 전환한 것이다.
13일 금융감독원은 외국인이 지난달 국내 주식을 2조5380억원 순매수하고, 채권을 2조7930억원 순투자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유럽 투자자들이 국내 주식을 가장 많이 사들였다. 총 2조4000억원 규모다.
미국 투자자들도 1조5000억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중동(-1조2000억원), 아시아(-1000원) 등은 순매도했다.
11월말 기준으로 외국인은 상장주식 734조1000억원을 보유했다.
이는 국내 증시 시가총액의 28.3%에 해당한다.
투자자 지역별 보유 규모를 보면 미국이 293조3000억원으로 외국인 전체의 40%를 차지했고 그 다음으로 유럽 227조6000억원(31%), 아시아 104조8000억원(14.3%), 중동 24조6000억원(3.4%) 순이었다.
외국인의 상장채권 보유잔액은 208조3000억원으로 지난 1월 이후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상장 잔액의 9.3%에 해당한다. 외국인은 상장 채권을 11개월 연속 순투자했다.
지난달 투자자를 지역별로 보면 유럽(2조3000억원), 아시아(5000억원)에서 순투자한 반면 중동(-1000억원), 미주(-1000억원)에서는 순회수했다.
보유규모로는 아시아 96조7000억원(외국인 전체의 46.4%), 유럽 63조7000억원(30.6%), 미주 18조8000억원(9.0%)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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