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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철과 신념
사람은 스트레스를 견디며 살아간다 본문
'갑자기 체중이'..만성 스트레스 알리는 몸의 신호들
박선우 디지털팀 기자 입력 2022. 05. 10. 07:32 댓글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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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없다.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누구나 일정 수준의 스트레스를 견디며 살아간다.
장기간에 걸친 만성 스트레스가 우리 몸의 면역체계 등에 악영향을 끼치는 까닭이다.
따라서 스트레스 관리의 첫 걸음은 스트레스에 대한 몸의 증세를 명확히 인지하는 것이다.
치아 마모 등 치아 손상도 눈여겨 살펴야
(시사저널=박선우 디지털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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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없다.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누구나 일정 수준의 스트레스를 견디며 살아간다.
그러나 누구나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사실이 스트레스를 방치할 이유는 될 수 없다.
장기간에 걸친 만성 스트레스가 우리 몸의 면역체계 등에 악영향을 끼치는 까닭이다.
문제는 각 개인이 자신의 스트레스 정도를 정확히 판단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스트레스의 심각성을 놓치는 사이 일반 스트레스가 만성 스트레스로까지 악화한다.
따라서 스트레스 관리의 첫 걸음은 스트레스에 대한 몸의 증세를 명확히 인지하는 것이다.
과다 스트레스 상태임을 알리는 우리 몸의 신호 3가지를 알아본다.
▲ 살이 찐다
스트레스가 장기간 지속될 경우 허기를 부채질하는 호르몬인 글루코코르티코이드의 수치가 상승할 수 있다. 해당 호르몬 수치가 높아질 경우 식탐 증대로 인한 체중 증가를 경험할 수 있다. 음식 중에서도 튀긴 음식, 가당 음료처럼 고열량 식품에 대한 갈망이 커져 비만을 부추긴다.
따라서 최근 이유없이 체중이 증가하고 있다면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건 아닌지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 치아 손상
'이를 간다'는 표현처럼,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가 높은 사람들은 치아를 세게 물거나 가는 습관이 있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치아가 깨지거나 과도하게 마모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스트레스가 과도할 경우 잠을 자는 동안에도 치아 마모 속도가 가속화 될 가능성도 있다.
▲ 두통
긴장성 두통은 대표적인 스트레스성 증상의 하나다.
주로 부정적인 감정이나 누적된 피로 때문에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적정량의 두통약을 복용하는 것도 방법일 수 있으나, 스트레스로 인한 두통이라면 원인이 제거되지 않는 한 효과는 일시에 그친다.
불안과 걱정이 많을 때 머리가 짓눌리듯 아픈 증상이 반복된다면 본격적인 스트레스 관리에 돌입하는 것이 해법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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