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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스크랩] 강물 같은 세상사

신오덕 2005. 4. 12. 13:00
강물 같은 세상사                 글/李 根 栖 티끌같이 더러운 세상 넘어보면 또 한세상이여 잊은 줄 알았더니 또다시 밀려오는 파도만 내 가슴에 ...
 
가져온 곳 : [가슴 아픈 사랑]   글쓴이 : 가슴에 피는 꽃   바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