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철과 신념

[스크랩] 허무한 사랑 나팔꽃 본문

성공

[스크랩] 허무한 사랑 나팔꽃

신오덕 2005. 12. 7. 23:54

아침에 피였다가

저녘에 지고마는

나팔꽃 같은

짧은 생을 살다간

고 김성자 지산중하교 이사장님께...

 


 

 


 



 

 



 


 


 


 


 
출처 : 블로그 > 다빈치 후예 | 글쓴이 : 아이조아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