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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철과 신념
[스크랩] 소울메이트의 모든 것 .. 본문
명장면 명대사
연애라는 게임에서는 항상 덜 사랑하는 쪽이 유리하다..
첫사랑은 처음이라는 뜻밖에 없는건데..
온통 첫사랑에 목매다는 거 비현실적이라 싫었거든.
두번세번 사랑한 사람들을 헤퍼보이게 하잖아..
(누나가 필립과 헤어진 걸 알고 다른 드라마 대사를 하는 동생주호)
이별이 잔인할수록 미련은 가벼운 법..
사랑이 말한다.
가끔은 확인이 필요하다고
사랑이 경고한다.
잘못하면 상처가 된다고..
사랑을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확신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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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욱,수경의 소울메이트
다른 곳 같은 대사
[소울메이트] 1화 中
유진 - 소주는 참 쓴 술입니다.
동욱 - 에이, 그렇게 입에 담고 마시니까 그렇죠
봐봐요 유진씨, 이렇게 고개를 딱 뒤로 젖히고
한번에 툭 털어 넣고 꿀꺽 하고 삼키는 겁니다.
그리고 이렇게 마지막으로
캬~~
이렇게 해야 덜쓰거든요. 해볼래요?
유진 - 그럼 꿀꺽 털어 놓아 보겠습니다.
[소울메이트] 7화 中
필립 - 오늘따라 소주가 참 쓰다.
수경 - 우리 그럼 소주를 이렇게 마셔볼까?
소주를 이렇게 고개를 젖힌 다음에 한번에 탁 털어넣고
이렇게 꿀꺽 삼킨다음에
캬~~
하면 안쓰대.
필립 -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야..
8회중
동욱- 유진씨 운명이니 소울메이트니
그거 다 사람들이 고민같은거 안하고 편하게 사랑할려고 만든 이기적인 환상이예요.
8회중
수경- 너무 다알면오히려
서로 더 피곤하지 않을까
소울메이트니 천생연분이니 이런거 다 상처 안받고 편안하게 사랑할려고
사람들이 만들어낸 이기적인 환상일
뿐이야.
7회중
필립: 사람들은 애인한테 신발 사주는거 아니라고 하던데
자기 괜찮겠어?
수경: 알잖아 나 그런거 신경 안쓰는 거.. 자기야 너무 고마워~
10회중
수경: 근데 지금 애인한테 구두를 선물하시겠다구요?
연인들끼리 신발 선물하면 도망간다는 말 몰라요?
동욱: 수경씨 참 순진하시네,, 그런 엉터리 말을 믿어요?
(수경: 그런 엉터리 말이 저한테는 진짜가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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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마음, 같은 느낌
(동욱: 난 사랑같은건 안믿는다.
근데 왜이렇게 심장이 뛰지..)
같은 시간.. 낯선 상황때문에 심장이 뛰고 있던 수경..
같은 스타일의 옷
(수경: 이 남자 진정한 사랑을 안해봤구나..)
수경의 마음이 들리는 동욱..
우는 수경을 보고,
자신도 모르게 눈물 흘리는 동욱
자꾸 마주치는 인연
동욱의 데자뷰와 그리고 똑같이 일어난 현실..
서로 엇갈리는 운명..
이때도 서로 몰랐다면
스쳐지나갔겠죠..
동욱의 고백
너도 지금 느끼잖아 !
너도 지금 나한테 흔들리잖아 !
왜 날 못알아봐 !
난 니마음을 들을수있어.
어서 내마음을 읽어봐 !
너도 원한다면 내마음을 읽을수있잖아 !
왜 말을 못해 ! 왜 말을안해 !
넌 바보가 아니잖아 !
난 왜 , 가슴이 아프다고 하는데
넌 왜 아프다고 말을 못하니 !
난 니가 평생 기다렸던
너의 소울메이트란 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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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있는 글들을 참조하면서 썼어요
시즌1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네요
'번지점프를 하다'
라는 영화 생각이 많이 나대요..
정말 새로운 감동을 느끼게 해준
소울메이트
"무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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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댓글 읽으니깐 소울메이트를 이제서야 아시는 분들이 많으신듯,
아직 막방이 남았잖아요-
지금이라도 알려서,, 막방 시청률 10% 넘겼으면 좋겠어요
소울메이트 홀릭이시라면,
추천 꾸욱,, 많은 분들에게 알려봅시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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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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