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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스크랩] [방비엔]선택은 언제나 여행자의 몫

신오덕 2005. 3. 14. 08:09
  사진 잘 안 보이면 클릭해서 원본 사이즈로 보세요.            어찌 하다 보니 라오스를 두 번 다녀 왔다. 두 번 다 가장 오래 머무른 곳은 방비엔이라는 곳이다. 동글한 산 몽우리와 붉은 강이 흐르는 그 곳은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러운 마을이었다. 내가 2...
 
가져온 곳 : [어떤 날]   글쓴이 : 잔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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