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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철과 신념
길게 자는 날을 점검하라 본문
2013년이 저물어 가고 있다. 연말이 되면 하나둘 생겨나는 송년회 약속. 특히 피부에 성인여드름과 같은 난치성여드름이 있는 분들은 더더욱 고민이 많다. 술자리가 한 번 지나가고 나면 복구할 수 없는 피부 상태가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가장 좋은 방법은 술을 먹지 않는 것이다. 만약 그게 힘들다면 차선책을 찾아야 한다. 음주를 할 경우 가능한 피부가 손상되는 것을 막아야 여드름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금주하는 것이 꼭 여드름을 없애는 방법은 아니지만, 음주는 항상 여드름을 악화시키는 것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 피할 수 없는 술자리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방법을 살펴봤다.
1. 흡연과 음주를 동시에 하지 말자
술자리에서는 평소보다 흡연을 더 하게 된다. 알코올은 쉽게 피부를 자극하여 피지선에서의 피지 분비량을 늘린다. 흡연은 혈액 내 산소의 결합력을 떨어뜨려 피부에 산소와 영양분이 공급되는 것을 저해시킨다. 특히 음주하면서 동시에 흡연을 하는 것은 술이 피부에 나쁜 영향을 주면서 동시에 담배연기가 외부의 2차적인 자극을 주기에 더더욱 좋지 않다. 술자리가 불가피하다면 음주 중에는 최대한 담배와 멀리하도록 하자.
2. 술보다는 물을 많이 먹자
알코올로 인해 얼굴의 혈관이 확장되면 피부 각질층의 수분이 손실되어 쉽게 건조해지는 피부가 된다. 또한 술을 마시면서 같이 먹는 안주들도 여드름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된다. 술자리 안주들은 칼로리가 높은 경우가 많아 피지 분비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 안주와 알코올의 섭취량을 줄이고 대신 수시로 물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물을 다량 섭취하면 피부가 빠르게 진정되는 것을 도와준다. 이미 건조해진 피부라도 수분 섭취량이 많으면 금방 회복할 수 있다. 또한 자연스럽게 안주를 먹는 양을 줄임으로써 피지선이 과 활성화되는 것을 막아줄 수 있다.
3. 술자리가 끝난 후, 뒷수습이 중요하다
여드름한의원이나 피부과에서 강조하는 것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술자리 후 자기 전에 세안이 꼼꼼하게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음주로 인해 자극받은 피부는 붉어지고 동시에 염증성 여드름이나 화농성여드름이 많이 올라와 있기 마련이다. 꼼꼼한 세안을 통해 모공 주변의 노폐물을 정리하고 피부 진정을 해 주면 다음날 피부가 빠르게 안정화될 가능성이 크다. 따뜻한 물로 모공을 열어준 후 클렌징 제품을 이용해 꼼꼼하게 피부를 정리하는 방식으로 세안해야 하며, 세안 이후 보습이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음주로 수분이 증발하여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기 때문에 보습제를 통해 피부 보호막을 형성시켜 주는 것이 좋기 때문이다.
4. 수면시간이 길어야 피부가 재생된다
음주한 날은 최대한 빨리 길게 자는 것이 중요하다. 음주시간동안 자극받은 피부와 피지선은 밤에 자는 동안 회복된다. 피지선을 자극하는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도 수면을 통해 안정화된다. 또한 자극으로 인해 생긴 피부의 미세 손상들의 재생이 수면시간 동안 극대화된다. 물론 일찍 끝나는 술자리는 거의 없다. 그날 늦은 시간까지의 음주로 수면시간이 충분치 않았다면 그 다음날이라도 수면을 많이 취하여 최대한 피부에 휴식을 주는 것이 좋다.
1. 흡연과 음주를 동시에 하지 말자
술자리에서는 평소보다 흡연을 더 하게 된다. 알코올은 쉽게 피부를 자극하여 피지선에서의 피지 분비량을 늘린다. 흡연은 혈액 내 산소의 결합력을 떨어뜨려 피부에 산소와 영양분이 공급되는 것을 저해시킨다. 특히 음주하면서 동시에 흡연을 하는 것은 술이 피부에 나쁜 영향을 주면서 동시에 담배연기가 외부의 2차적인 자극을 주기에 더더욱 좋지 않다. 술자리가 불가피하다면 음주 중에는 최대한 담배와 멀리하도록 하자.
2. 술보다는 물을 많이 먹자
↑ 물병과 컵
3. 술자리가 끝난 후, 뒷수습이 중요하다
여드름한의원이나 피부과에서 강조하는 것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술자리 후 자기 전에 세안이 꼼꼼하게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음주로 인해 자극받은 피부는 붉어지고 동시에 염증성 여드름이나 화농성여드름이 많이 올라와 있기 마련이다. 꼼꼼한 세안을 통해 모공 주변의 노폐물을 정리하고 피부 진정을 해 주면 다음날 피부가 빠르게 안정화될 가능성이 크다. 따뜻한 물로 모공을 열어준 후 클렌징 제품을 이용해 꼼꼼하게 피부를 정리하는 방식으로 세안해야 하며, 세안 이후 보습이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음주로 수분이 증발하여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기 때문에 보습제를 통해 피부 보호막을 형성시켜 주는 것이 좋기 때문이다.
4. 수면시간이 길어야 피부가 재생된다
음주한 날은 최대한 빨리 길게 자는 것이 중요하다. 음주시간동안 자극받은 피부와 피지선은 밤에 자는 동안 회복된다. 피지선을 자극하는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도 수면을 통해 안정화된다. 또한 자극으로 인해 생긴 피부의 미세 손상들의 재생이 수면시간 동안 극대화된다. 물론 일찍 끝나는 술자리는 거의 없다. 그날 늦은 시간까지의 음주로 수면시간이 충분치 않았다면 그 다음날이라도 수면을 많이 취하여 최대한 피부에 휴식을 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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