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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철과 신념
통일을 꿈꾸는 자는 부자이다 본문
자유총연맹 “새 통일운동, 아래로부터 일어나야”
윤완준기자
입력 2014-09-05 03:00:00 수정 2014-09-05 03:00:00
자유총연맹 창립 60주년 포럼
“25년 전 제정된 민족공동체통일방안을 보완 발전시킬 새로운 통일방안이 필요하다. 이에 대한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민간 차원의 통일운동이 필요하다.”
고려대 유호열 교수는 한국자유총연맹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4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 포럼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유 교수는 대통령직속 통일준비위원회 민간위원을 맡고 있다. 이번 포럼은 동아일보가 후원했다.
그는 ‘통일운동의 방향과 국민 합의’를 주제로 한 발표에서 “25년 전 보수 진보 등 모든 정치세력의 광범위한 합의 덕분에 민족공동체통일방안이 나왔듯이 이번에도 밑에서부터 위로 통일방안에 대한 합의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통일준비위 민간 전문위원인 김은주 한국여성정치연구소장은 ‘독일통일에서의 시민참여 및 시민운동의 역할’ 발표에서 “통일된 독일이 사회적 통합을 이룰 때 주요한 주체는 정부 못지않게 시민사회 영역이었다”며 “통일 뒤 북한 사회가 남한 사회를 따라 배울 정도의 민주사회를 만드는 데 시민단체가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상현 자유총연맹 회장 직무대행은 개회사에서 “과거 반공국시(反共國是), 승공통일(勝共統一)을 외치며 흘러간 역사에만 집착했던 정부 주도 통일운동에서 벗어나 이제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통합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말했다.
윤상현 자유총연맹 회장 직무대행은 개회사에서 “과거 반공국시(反共國是), 승공통일(勝共統一)을 외치며 흘러간 역사에만 집착했던 정부 주도 통일운동에서 벗어나 이제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통합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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