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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철과 신념
얼굴에 약을 발라주는 사람을 찾아라 본문
'가족을 부탁해' 재희, 강별 착각? 불꽃튀는 눈빛...정혜인 사랑 묵살한 그녀? 왜?
오현지 기자 email1004@hanmail.net2015.07.16 12:17:32
[폴리뉴스 오현지 기자]'가족을 지켜라' 재희가 여자친구인 정혜인을 두고 강별에게 서서히 흔들릴 조짐이 보인다.
16일 방송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가족을 지켜라'에서 정우진(재희 분)는 이해수(강별 분)의 얼굴에 약을 발라준다. 이해수는 정우진의 얼굴을 빤히 본다. 정우진은 "왜 그래요? 나한테 반했나?"라고 묻는다. 이해수는 화들짝 놀라 "애인도 있으신 분이 그러면 안 되죠"라고 도망간다. 정우진은 "내가 뭘 어쨌다고?"라며 혼잣말한다.
최윤정(임채원 분)은 정희진(나르샤 분)와 만난다. 최윤정은 "설마 두 사람 결혼하려는 건 아니죠? 겹사돈이 말이 돼요?"라고 묻는다. 정희진은 "겹사돈이 위법은 아니잖아요"라고 응수한다. 최윤정은 "아가씨. 지금 칼자루는 누가 쥐고 있다고 생각해요?"라고 공격한다. 정희진은 "언니야말로 제 칼날을 조심해야 해요"라고 맞붙는다.
고예원의 모(이상숙 분)는 정우진을 만나 "너나 너의 아버지나 언제까지 주제도 모르고 기어오르려고 하는 거야?"라고 따진다.
영문도 모르는 정우진은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라고 질문한다. 고예원의 모는 "몰라? 너의 아버지 원스식품에서 경비 선다"고 폭로한다.
정우진은 고예원(정혜인 분)의 모 발언에 놀라 원스식품으로 달려간다. 정만재(최일화 분)가 납작 엎드리는 모습을 목격한 정우진은 충격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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