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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철과 신념
매몰차게 답한 사람을 확인하라 본문
‘가족을 지켜라’ 재희, 정혜인에 강별 감싸 “함부로 말할 여자 아냐”·…57회 예고
최종수정 2015-07-29 09:36
‘가족을 지켜라’ 57회 예고가 눈길 끈다.
29일 방송되는 KBS 1TV 저녁 일일극 ‘가족을 지켜라’ 57회 예고가 공개됐다.
이날 ‘가족을 지켜라’ 예고에서는 병문안을 갔다가 우연히 예원(정혜인 분)의 약혼자를 만난 수자(이휘향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수자는 “이제 아시겠죠? 댁의 아들이 얼마나 무모한 일을 했는지?”라는 말을 듣고 또 한 번 자존심을 다치게 됐다. 계속 자신을 피하는 우진(재희 분)을 찾아간 예원은 해수(강별 분)를 감싸는 우진을 보며 분노했다.
예원이 “도대체 나한테 왜 이래?”라고 묻자, 우진은 “몇 번을 말해? 너하고는 이미 끝난 사이라고”라고 매몰차게 답했다. 우진은 “설마 저런 애 때문에 나한테 이러는거야?”라는 예원의 말에 “함부로 말하지 마. 네가 함부로 말할 여자 아니야”라고 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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