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이 거듭되면 인연이 된다

′오늘부터 사랑해′ 90회 은정, 박진우에 적극 대시 "우연 거듭되면 인연"

2015-08-13 08:53

′오늘부터 사랑해′ 90회 <사진=KBS 2TV 일일드라마 ′오늘부터 사랑해′ 90회 예고편>

′오늘부터 사랑해′ 90회 은정, 박진우에 "우연 거듭되면 인연"

[뉴스핌=대중문화부] ′오늘부터 사랑해′ 은정이 박진우에게 적극적으로 대시한다.

13일 오후 방송될 KBS 2TV 일일드라마 ′오늘부터 사랑해′ 90회에는 채원(은정)이 도진(박진우)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대실(추소영)의 진료를 따라 나선 승혜(임세미)는 채원의 병원 앞에서 도진과 재회한다.

또, 채원은 도진의 집 옆집으로 이사해 도진을 놀라게 한다. 채원은 도진에게 "우연이 거듭되면 인연이라고들 한다"며 그를 웃게 해 새로운 로맨스의 가능성을 암시하기도 했다.

KBS 2TV 일일드라마 ′오늘부터 사랑해′는 매주 월~금요일 저녁 7시50분 방송한다.

 

 

<오늘부터 사랑해> 13일 91회 예고-채원의 병원 앞에서 도진과 재회

• 국제신문
• 디지털뉴스부 inews@kookje.co.kr
• 2015-08-13 10:57:57

 

예고편 캡쳐

13일 오후 7시50분 KBS 2TV에서 오늘부터 사랑해 91회가 방송된다.

대실의 진료를 따라 나선 승혜는 채원의 병원 앞에서 도진과 재회한다. 이른 새벽 동숙과 대호의 대화를 우연히 듣게 된 승재는

 

자신도 승혜와 함께 입양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한편, 채원은 도진의 집 옆집으로 이사해 도진을 놀라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