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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지켜라' 로미나, 김동윤에 딸 존재 밝히기로 결심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강소정 인턴기자 입력 : 2015.08.20 21:13 조회 : 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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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 '가족을 지켜라' 방송화면 캡쳐 |
'가족을 지켜라' 로미나가 김동윤의 실체를 알아채고 실망하며 딸 동백이를 보이기로 결심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가족을 지켜라(극본 홍영희, 연출 전성홍)'에서는 미나(로미나 분)가 최윤정(임채원 분)에게서 최윤찬(김동윤 분)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미나는 우연히 최윤찬이 최윤정의 동생임을 알게 되고 조심스레 그에 대해 물었다.
"혹시 결혼했냐"는 미나의 질문에 최윤정은 "혹시 마음에 들어?" 물으며 "마음 있다면 접어. 내 동생이지만 여자에게 권할 사람 아냐" 충고했다.
최윤정은 "양다리는 커녕, 오다리에 문어발다리가 취미다. 천하의 바람둥이 관상에 사주에는 망신살도 있단다. 패가망신하지 않으려면 애 있는 여자조심하래나. 아무튼 마음 접어. 나쁜 남자니까"라고 농담하듯 말했고 당황한 미나는 최윤찬과의 약속을 잡았다.
미나는 최윤찬에게 "왜 결혼했다 거짓말했냐. 그런 식으로 비겁하게 피하지마"라고 실망하며 말했다.
이에 최윤찬은 "무슨 대단한 사랑했다고 한국까지 와서 날 찾아. 미치겠네, 얘"라며 뻔뻔하게 대응했다.
미나는 포기한 듯 "내일 만나서 얘기해. 보여줄 사람이 있어. 나오지 않으면 찬이씨 집으로 갈게"라며 최윤찬에 딸 동백(일레이나 알마즈)을 보일 결심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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