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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선발 출전한 선수를 확인한다 본문
[분데스2 리뷰] '이재성 3호 도움' 킬, '백승호 38분' 다름슈타트와 1-1 무
이명수 기자 입력 2020.01.30. 06:21
이재성과 백승호의 코리안더비는 무승부로 끝났다.
이재성은 선발 출전해 어시스트를 기록했고, 백승호는 38분 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이재성과 백승호는 나란히 선발 출전했다.
이재성은 왼쪽 측면 공격수, 백승호는 중앙 수비형 미드필더에 자리했다.
[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이재성과 백승호의 코리안더비는 무승부로 끝났다. 이재성은 선발 출전해 어시스트를 기록했고, 백승호는 38분 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킬과 다름슈타트는 30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독일 킬에 위치한 홀슈타인 슈타디온에서 2019-20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2 19라운드에서 1-1로 비겼다.
이재성과 백승호는 나란히 선발 출전했다. 이재성은 왼쪽 측면 공격수, 백승호는 중앙 수비형 미드필더에 자리했다. 킬의 서영재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이재성의 발끝이 날카로웠다. 이재성은 전반 22분, 벼락같은 중거리 슈팅을 날렸지만 골대를 강타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골대 맞고 나온 공을 이요하가 다시 슈팅했지만 골문을 외면했다.
하지만 전반 30분, 우측면에서 이재성이 크로스를 올린 것을 테스커가 헤더로 마무리하며 골망을 갈랐다. 이재성의 리그 3호 도움이었다.
백승호는 전반 38분, 슈넬하르트와 교체되어 이날 경기를 마감했다. 전반 45분, 두르순이 동점골을 터트리며 양 팀은 1-1로 맞선 채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 10분, 킬의 레제가 날카로운 슈팅을 날렸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다름슈타트는 이요하 대신 바쿠, 킬은 슈카르케와 외즈칸 대신 슈타르크와 이그노브스키를 나란히 투입했다.
양 팀은 공방전을 펼쳤지만 더 이상의 골은 터지지 않았고, 결국 경기는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승점 1점 씩 나눠가지며 킬은 10위, 다름슈타트는 11위에 나란히 올랐다.
[경기 결과]
홀슈타인 킬(1) : 테스커(전반 30분)
다름슈타트(1) : 두르순(전반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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