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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에 김민재 능력 다시 강조.. 구단 관심도 여전 (英 90min 독점)
허윤수 입력 2020.09.14. 10:36
자동요약
손흥민과 김민재가 토트넘 홋스퍼에서 한솥밥을 먹을 수 있을까.
매체는 "소식통에 따르면 토트넘은 초기 관심에 앞서 손흥민에게 자문했다. 최근에는 손흥민이 구단 수뇌부에 김민재의 재능을 다시 강조했다"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손흥민의 추천에도 불구하고 토트넘은 유럽 경험이 없는 23살의 선수에게 1,000만 파운드(약 152억 원) 이상의 지출을 원하지 않는다"라며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상황을 말했다.
[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손흥민과 김민재가 토트넘 홋스퍼에서 한솥밥을 먹을 수 있을까.
영국 매체 ‘90min'은 13일(한국시간) 독점 보도를 통해 “손흥민이 김민재의 이적을 확정 짓기 위해 구단에 이야기를 꺼냈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수비진의 터줏대감 얀 베르통언(벤피카)을 떠나보냈다. 수비 보강이 필요한 상황에서 김민재의 이름이 후보군에 올랐다. 하지만 협상이 진전되지 않으며 교착상태에 빠졌다. 오히려 이탈리아 라치오행이 가까운 듯 보였다.
매체는 “토트넘은 김민재 영입을 시도했지만 거절당했다. 하지만 여전히 관심을 두고 있다”라며 김민재를 주시하는 모습을 전했다.
‘90min'은 손흥민도 이적 작업에 나섰다고 전했다. 매체는 “소식통에 따르면 토트넘은 초기 관심에 앞서 손흥민에게 자문했다. 최근에는 손흥민이 구단 수뇌부에 김민재의 재능을 다시 강조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민재 역시 손흥민과 함께하길 간절히 바란다. 토트넘은 여전히 협상에 자신을 보이지만 라치오의 등장은 상황을 복잡하게 만들었다”라고 덧붙였다.
매체는 “손흥민의 추천에도 불구하고 토트넘은 유럽 경험이 없는 23살의 선수에게 1,000만 파운드(약 152억 원) 이상의 지출을 원하지 않는다”라며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상황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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