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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철과 신념
우승 가능성을 종합 점검하고 집중한다 본문
토트넘, 어느새 1위→6위로 추락.."EPL 우승확률 2%" 전망
이현호 기자 입력 2020. 12. 22. 10:34
자동요약
토트넘이 점점 선두권에서 멀어지고 있다.
토트넘은 지난 2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에서 레스터 시티에 0-2로 졌다.
7위에는 토트넘보다 1점 낮은 승점 24점의 사우샘프턴, 8위는 맨시티(23점), 9위는 아스톤 빌라(22점), 10위는 웨스트햄(21점)이다.
그 결과 토트넘의 올 시즌 EPL 우승 가능성을 2%로 전망했다.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토트넘이 점점 선두권에서 멀어지고 있다.
토트넘은 지난 2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에서 레스터 시티에 0-2로 졌다. 리버풀전 패배(1-2)에 이어 레스터전에서도 패배한 토트넘(25점)은 승점을 쌓지 못한 채 6위로 내려앉았다.
토트넘은 12라운드까지만 해도 1위에 있었다. 절정의 골감각을 선보이는 손흥민과 그의 환상적인 짝꿍 해리 케인이 매경기 토트넘에 승점을 안겨줬다. 그러나 올 시즌 첫 연패를 당하면서 잠시 주춤한 모습이다.
토트넘이 2연패를 당할 때 라이벌 팀들은 승승장구하고 있다. 리버풀은 10경기 무패(6승 4무)를 달리며 승점 31점이 되어 단독 1위에 등극했다. 그 아래 2위는 레스터(27점), 3위는 맨유(26점), 4위는 에버턴(26점), 5위는 첼시(25점)다. 이 5팀 모두 최근 경기에서 나란히 승리했다.
6위 토트넘은 첼시와 승점 동률이지만 득실차에서 밀려 6위에 자리했다. 7위에는 토트넘보다 1점 낮은 승점 24점의 사우샘프턴, 8위는 맨시티(23점), 9위는 아스톤 빌라(22점), 10위는 웨스트햄(21점)이다. 토트넘의 북런던 라이벌 아스널은 14점으로 15위에 있다.
미국의 데이터 전문매체 'FiveThirtyEight'은 현 시점에서 올 시즌 EPL 최종 순위를 예측했다. 그 결과 토트넘의 올 시즌 EPL 우승 가능성을 2%로 전망했다. 라운드가 진행될수록 토트넘의 우승 가능성이 희박해지고 있다. 토트넘의 챔피언스리그 진출(4위권) 확률은 35%로 봤다.
EPL 우승 가능성이 가장 높은 팀은 맨시티(42%)다.
그 다음 리버풀(38%), 맨유(8%), 첼시(6%) 순으로 TOP4 자리를 구성했다. 이 매체는 아스널의 강등 가능성에 대해 3%로 내다봤다. 토트넘의 EPL 우승 확률보다 높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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