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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선수임을 증명한 순간이다 본문
공식발표] 비야레알, '구단 최다골' 모레노와 2027년까지 재계약 완료배시온
입력 2021. 08. 10.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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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요약
2년 연속 사라상 수상과 구단 최다골 기록을 기록한 모레노는 2027년까지 비야레알과 동행을 이어간다.
비야레알은 9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레노 재계약 소식을 알렸다.
또한 모레노는 현재 비야레알 소속으로 185경기에 나서 82골 27도움을 올렸다.
모레노의 82골은 구단 레전드 주세페 로시(191경기82골25도움)와 구단 최다골 타이 기록이다.
2년 연속 사라상 수상과 구단 최다골 기록을 기록한 모레노는 2027년까지 비야레알과 동행을 이어간다.
[골닷컴] 배시온 기자= ‘노란 잠수함’ 비야레알이 2021/22시즌 출격 준비를 마쳤다.
팀 에이스 제라드 모레노와 계약 연장에 성공했다.
비야레알은 9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레노 재계약 소식을 알렸다.
모레노는 2027년까지 비야레알 유니폼을 입는다. 이로 인해 비야레알은 구단의 역사를 새로 쓴 ‘리빙 레전드’ 선수를 잘 지킬 수 있게 됐다.
모레노는 지난시즌 라 리가에서 33경기에 출전해 23골을 넣으며 리그 득점 2위에 올랐다. 부동의 1위인 리오넬 메시가 35경기 30득점을 기록해 득점왕은 넘겼지만 2시즌 연속 사라상(최다골을 넣은 스페인 국적 선수에게 주는 상)을 거머쥐었다.
또한 모레노는 현재 비야레알 소속으로 185경기에 나서 82골 27도움을 올렸다. 모레노의 82골은 구단 레전드 주세페 로시(191경기82골25도움)와 구단 최다골 타이 기록이다.
모레노가 비야레알에서 얼마나 중요한 선수인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지난 2010년 비야레알 유스로 연을 시작한 모레노는 2012년 세군다 디비시온에서 1군 데뷔전을 치렀다. 에스파뇰을 거친 후 돌아온 비야레알에서 63골을 몰아 넣으며 비야레알 돌풍에 중심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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