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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철과 신념
선제 결승골을 넣은 선수를 확인하고 움직인다 본문
'맨시티 무득점 탈락' 카라바오컵, 토트넘 리버풀 첼시 등 '런던 강세'
김정용 기자 입력 2021. 10. 28.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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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요약
잉글랜드 카라바오컵에서 맨체스터시티가 뜻밖에 탈락하며 '런던 강세' 양상이 강해졌다.
우승후보 맨시티는 웨스트햄과 0-0 무승부 후 승부차기 끝에 탈락했다.
그러나 결정력 문제는 이날도 맨시티의 발목을 잡았다.
이 대회의 강호인 맨시티,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애스턴빌라 등이 탈락해서 벌어진 양상이다.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시티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잉글랜드 카라바오컵에서 맨체스터시티가 뜻밖에 탈락하며 '런던 강세' 양상이 강해졌다.
28일(한국시간) 영국 5개 구장에서 2021-2022 카라바오컵 4라운드가 열렸다.
앞선 27일 열린 경기까지 총 8경기 승자가 8강에 진출했다.
28일 토트넘은 번리에 1-0 신승을 거뒀다.
루카스 모우라가 선제결승골을 넣었다.
리버풀은 미나미노 다쿠미와 디보크 오리기 등 2진급 선수들의 득점으로 프레스턴노스엔드에 2-0으로 승리했다.
우승후보 맨시티는 웨스트햄과 0-0 무승부 후 승부차기 끝에 탈락했다.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스타 선수들과 함께 19세 유망주 콜 팔머를 공격진에 기용하는 선택을 했다.
그러나 결정력 문제는 이날도 맨시티의 발목을 잡았다.
승부차기에서 1번 키커 필 포든이 실패하고 나머지 두 팀 선수들이 모두 성공하면서 맨시티가 5-3으로 패배했다.
브렌트퍼드는 스토크시티에 2-1로 승리했고, 레스터시티는 브라이턴앤드호브앨비언과 2-2 무승부 후 승부차기(4PK2)까지 가는 혈전을 이겨내고 8강에 올랐다.
이로써 8강 진출팀이 모두 결정됐다. 앞선 27일에는 첼시, 아스널, 선덜랜드가 8강에 오른 바 있다.
런던 강세가 눈에 띈다. 아스널, 첼시, 토트넘, 웨스트햄, 브렌트퍼드의 연고지가 런던이다.
이 대회의 강호인 맨시티,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애스턴빌라 등이 탈락해서 벌어진 양상이다.
선덜랜드를 제외하면 모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팀이다. 선덜랜드는 한때 EPL 중견 강호였으나 현재 리그원(3부)으로 떨어져 있다.
대회 첫 단계인 1라운드부터 시작한 선덜랜드는 포트베일(4부), 블랙풀(2부), 위건애슬레틱(3부), 퀸스파크레인저스(2부)를 꺾고 어렵게 8강까지 도달했다. 다가오는 8강전에서는 꼼짝없이 EPL 팀과 대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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