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철과 신념

자기 선물 본문

부자

자기 선물

신오덕 2005. 4. 27. 12:16

 


 

[고도원의 아침편지] 자기 선물


다들 한두 번쯤은 누군가를

 

 

도와 준 경험이 있을 거고,

 

 

그때 개운하고 뿌듯한 마음이

 

 

들었을 거야.

 

 

왜 그런 마음이 들었던 걸까?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보고

 

 

그냥 지나쳤을 때 마음이

 

 

찜찜한 이유는 감동한 대로

 

 

움직이지 않았기 때문이고,

 

 

개운하고 뿌듯한 마음은

 

 

감동한 대로 움직일 때

 

 

스스로에게 줄 수 있는 선물인거야.

 

 

 

- 양순자의 ‘인생 9단’중에서 -

 

 

 

 

★누구나 많은 선물을

 

 

받고 살아갑니다.

 

 

나의 삶 자체도 실은

 

 

선물로 받은 것입니다.

 

 

받는 것도 귀하지만,

 

 

주는 것은 더 귀합니다.

 

 

받는 것도 기쁨이 크지만,

 

 

주는 것은 그 기쁨을 넘어

 

 

복이 되어 돌아옵니다.

 

 

마음이 움직일 때 주며

 

 

사는 것이 곧 복 받는 일이고,

 

 

언제인가 반드시 자신에게

 

 

되돌아오는 최고의 자기 선물입니다.

'부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자의 삶은 행복합니다  (0) 2005.04.30
기쁨을 누리기 위해서  (0) 2005.04.29
[스크랩] 쓴 잔 / 송명희  (0) 2005.04.25
황홀한 시간  (0) 2005.04.25
[스크랩] 그 여자네 집  (0) 2005.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