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철과 신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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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스크랩] 힘찬 의욕, 뜨거운 열정을 솟게 하는 글귀들.. (화이팅!^^v)

신오덕 2006. 2. 27. 16:17

 

 

 

용감한 자는 한번 죽지만 겁이 많아 피하는 자는 매번 죽는다.

 

노력한 사람이 모두 성공하진 않았다. 하지만 성공한 사람은 어김없이 노력했다.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 뛰어야 한다.

 

가장 어두운 순간은 바로 해뜨기 직전!

 

꿈은 실패하는 순간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포기하는 순간에 끝나는 것이다.

 

'나'라는 존재는 하나의 브랜드 이다.


얼마나 가꾸고 노력하느냐에 따라 값어지가 오르냐 내리냐를 결정한다.

 

강한자만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은 자가 강한 것이다.

 

 

 

세상이 날 버렸다고 생각하지말라, 세상은 날 가진 적이 없다.

 

'미친듯 도전하라' 치열한 삶은 미쳤단 소리는 들을지언정 나를 후회하게 만들지는 않는다.

 

무지개를 보고 싶다면 비가 오는 것을 감수하라.

 

우리에게 부족한 것은 시간이 아니라 의지이다.

 

평화로울 때 땀을 더 흘리면 전쟁에서 피를 덜 흘린다.

 

삶은 언제나 그렇듯 외로움을 짊어지고 가는 것.


우리는 폐허 구덩이 같은 고독 속에서도 숨쉬는 법을 배워야 한다.

 

시작해 보는 거다. 두가지만 생각하라. 성공 아니면 경험이라고, 실패라는 건 없다.

 

희망을 품고 사는 자에게 인생은 마술을 보여준다.

 

 

 

 

 

 

 

 

Kolibre - Maksim Mrvica(막심 므라비차)

 

1975년 출생인 피아니스트 막심은 9살에 피아노를 시작해서 3년 만에 하이든 피아노 협주곡을 공연할 정도로 일찍이 천재성을 인정 받았고, 유럽의 각종 피아노 경연대회에서 우승하며 정통 클래식 연주자로서의 명성도 획득했다. 이후 세계적인 프로듀서 멜 부쉬와의 만남을 통해 록 음악의 에너지가 넘치는 연주 스타일, 전자 베이스, 드럼이 등장하는 파격적인 악기 편성 레이버 빔이 동원된 현란한 조명과 스포츠 중계를 연상시키는 카메라 워킹 등, 토탈 퍼포먼스 컨셉의 콘서트를 기획, 젊은 록, 팝 팬들과 전통적인 클래식 팬 층을 아우르는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출처 : 블로그 > 『내 마음은 텅빈상자‥♡』 | 글쓴이 : 밥팅이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