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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철과 신념
,·´″°³о♡。사랑 하나 별 하나 ♡。,·´″°³о 사랑을 남기게 하소서. 안 성란 (세진) 부족한 마음에 가득 부은 행복을 노래하게 하시고 아침 창가를 비추는 햇볕을 생명 샘 넘치는 기쁨으로 두 팔 벌리는 환희에 살아 존재함을 감사히 여기게 하소서. 미움으로 가득 채운 못난 마음에 나를 ..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webp.q85/?fname=https://t1.daumcdn.net/blogfile/fs2/28_32_28_8_03jbC_IMAGE_0_7.jpg?original)
[시론] 이 시대 가치는 자유의 확산과 성숙 김광동·나라정책원 원장·정치학 박사 입력 : 조선일보 2005.05.23 18:42 36' ▲ 김광동·정치학 박사 나라정책원 원장 네덜란드 화가 렘브 란트가 1642년 그린 명작 ‘야경(夜警)’은 많은 것을 느끼게 한다. 치안 유지를 위한 민간 야경대(夜警隊)의 모습 을 담은..
No. 8 4 52005년 5월 20일(금)오늘의 좋/은/구/절 전체보기사람의 뒷모습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은저녁놀이 온 마을을 물들일 때아궁이 앞에 쭈그리고 앉아마른 솔가지를 꺾어넣거나가끔 솔방울을 던져넣으며군불을 때는 엄마의 뒷모습이다- 정호승, '뒷모습'-좋은 사람 김종원 좋은 사람은 굳이 같이 있지 않아도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사는곳이 너무나 달라서 같이 있지는 못해도 당신은 당신 동네에서 나는 내가 살고 있는 동네에서 서로가 미소를 짓는 다면 얼마나 행복한 일 인지요 가끔 거리에서 만나는 그런 사람은 아무리 내게 함박웃음을 보여도 반가움보다는 어색함이 앞서는데 당신이 미소 짓는 상상을 하게되면 나도 모르게 수줍은 미소를 보이게 됩니다 너무나 힘이 들때 내게 힘이 되어주는 건 가까이 있는,..
[이규태코너] 동백꽃 나라 kyoutaelee@chosun.com 입력 : 2005.05.22 22:04 33' 염병이 돌면 동백나무로 망치를 만들어 허리춤에 차고다니면 병귀(病鬼)가 보고 놀라 도망치는 것으로 알았다. 그만큼 동백나무는 야물다. 동백나무 방망이로 나물 캐는 ‘가시내들’ 엉덩이 치고 도망치곤 했는데 열매 많이 여는 동..
사람들은 나누는 것에 인색합니다 나눈다는 것에 물질적인 것이라는 생각을 한정시켜두기 때문입니다. 나눈다는 것을 물질에만 초점을 둔다면 그것은 누구나 할수 있는 일입니다. 실제로 가진 것이 없다는 사실이 나눔을 어렵게 만드는게 아니라 그런 생각이 나누는 것을 자꾸 어렵게 만드니까요. 따..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webp.q85/?fname=https://t1.daumcdn.net/blogfile/fs3/24_20_24_32_05Lnk_IMAGE_0_1.jpg?original)
우연한 기회에 내원사를 방문할 기회를 맞아 들뜬 마음으로 남자친구와 내원사 계곡을 답방하였다.숲과 계곡을 거닐며 즐겁게 이야기를 하며 지나가다가….곳곳에 공사로 계곡과 주변이 엉망으로 변한 것을 보고 눈살이 절로 찌풀어졌다.지율스님이 목숨을 담보로 환경을 지킨다는 천성 산이 아니었던가? 의구심에 곰곰이 생각을 해보니, 도저히 용납이 안되고 이건 도저히 아니다 싶어 사진을 다시 올라가서 찍어 이렇게 보내게 되었습니다.도룡농과 천성산의 환경을 지키기 위하여 생명을 던진다는 분이 뒤로는 이렇게 청정계곡을 하수구처럼 만들고 관광객을 많이 받기 위해 나무를 뎅강 뎅강 베어 주차장을 곳곳에 넓히는 모습이 참으로 실망 그 자체였습니다.자세히 보니 곳곳에 강변의 아름다운 돌을 축대 쌓는 재료로 활용하여 계곡과 자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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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헌살롱] 슬로 라이프(slow life) 조용헌 · goat1356@hanmail.net 입력 : 조선일보 2005.05.16 18:48 37' ▲ 조용헌 ‘주역’은 씹으면 씹을수록 질리는 게 아니라 감칠맛 이 솟아난다. ‘주역’ ‘계사전 (繫辭傳)’에 나오는 ‘일음일양지위도 (一陰一陽之謂道)’ 라는 대목도 그렇다. ‘한 번 음이 되고, 한 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