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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철과 신념
전도연이 숙박한 그레이 달비용 호텔비는 얼마인가? 본문
입력 : 2007.06.01 23:51 /
수정 : 2007.06.02 03:04
- 호텔에서 하룻밤을 묵는데 3500만원을 낸다면
과연 잠이 오기는 할까?
미국의 경제 전문 잡지 포브스(Forbes)가 지난해
발표한 ‘세계에서 제일 비싼 호텔 룸 베스트 10’
에 따르면 프랑스 칸에 있는 호텔 마르티네즈
(Hotel Martinez)의 펜트하우스 스위트(Penthouse
Suite)는 하룻밤 숙박비가 3455만원으로 세계에서
가장 비싼 호텔 객실로 꼽혔다. 〈표 참조〉
호텔 7층에 자리잡은 이 객실은 4개의 침실과 야외 자쿠지가 있는 넓은 테라스를 갖추고 있다.
- 얼마 전 전도연이 여우 주연상을 수상했던 칸 영화제가 열리는 프랑스 남부 해안도시 에 자리잡은 이 호텔은 유럽 부호들이 휴가 등에 애용한다고 한다.
- 전도연은 주최측이 제공한 그레이 달비용(Gray d’Albion) 호텔의 180만원짜리 방에 묵었다.
- 2위는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프레지던트 윌슨 호텔의 로얄 펜트하우스 스위트(3251만원)였고, 그리스 아테네의 그랜드 리조트 라고니시의 ‘더 로얄 빌라’가 3위(3166만원)를 차지했다.
‘돛단배 형상’으로 유명한 두바이의 버즈 알 아랍호텔은 국내 일부 언론에는 8000만원이 넘는 방도 있다고 알려졌으나, 포브스지는 가장 좋은 객실인 ‘로얄 스위트’가 1012만원(10위)이라고 밝혔다.
- 홍콩 인터콘티넨탈 호텔의 프레지덴셜 스위트는 9위(1039만원)에 올라 아시아권 호텔 중에서는 가장 비싼 방으로 꼽혔다.
한편 포브스는 미국내 호텔들은 별도로 순위를 매겼는데, 마이애미 사우스 비치에 있는 더 세타이(The Setai)호텔의 펜트하우스 스위트가 232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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