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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뒷이야기들] '축구의 굴욕'...핸드볼이 더 인기 있더라
스포츠조선 | 기사입력 2008.08.25 12:48
민: 한국을 대표하는 구기종목 야구와 축구의 명암이 엇갈렸는데요.
축구는 세 경기만에 8강에 진출하지 못했고, 야구는 금메달까지 땄습니다.
축구에 많은 비판이 있는 가운데 한 핸드볼 선수는 국내에 있는 친구들에게 '축구보다 핸드볼이 더 인기있더라'라는 소문을 듣기도 했답니다.
류: 이번에 축구가 부진하자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만들었던 전용구장에 물을 채워서 박태환 수영을 시키자, 매트를 깔아서 최민호 유도시키자느니라는 좀 비현실적인 네티즌들의 제안이 많았는데요.
신: 야구 관계자들은 그런 네티즌들의 반응에 이참에 축구 전용구장을 야구장으로 다시 쓰자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예전 축구가 한창 잘 나갈때는 부담스러워서 못하는 얘기를 야구가 금메달을 따내자 자신감 있게 이런 얘기를 하는거죠. 게다가 정몽준 축구협회장이 야구 준결승과 결승을 모두 관전하며 야구에 대한 새로운 재미를 느꼈다고 말해서 끓는 물에 기름을 부었죠.
민 : 정작 정 회장은 일정상의 문제때문에 친황다오에서 열린 한국과 카메룬과의 축구 예선 1차전과 이탈리아와의 2차전에는 나타나지 않아 대조를 이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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