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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함마드 무르시 이집트 대통령(가운데)이 6일(현지 시간) 카이로에서 열린 이슬람협력기구(OIC) 정상회의 개막식이 끝난 뒤 터키 및 이란 대통령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마흐무드 아흐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 무르시 대통령, 압둘라 굴 터키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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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엔 권수빈 기자] 이성계(지진희 분)가 왕이 됐다. 2월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대풍수'(극본 남선년 박상희/연출 이용석 남건) 34회에서는 드디어 왕의 자리에 오르는 이성계 모습이 그려졌다. 이성계는 왕좌에 오를 시기가 다가왔음에도 "나는 왕좌에 오를 뜻이 없다"며 주변 사람 모두가 실망하는 말을 내뱉었지만 그를 왕으로 세우려는 주변인들의 노력을 무시할 수 없었다. 새로운 도읍지를 본 이성계는 "저 불편한 왕좌에 이젠 내가 앉아야 할 때가 된 것 같다"며 마음을 굳혔다. 마침 현 왕이 이성계를 찾아와 옥새를 바치면서 자신의 목숨을 살려달라고 청했다. 이성계는 그가 내민 옥새를 받아들였다. 즉위식이 준비되면서 드디어 이성계가 새 나라의 왕이 됐다.
무함마드 무르시 이집트 대통령(가운데)이 6일(현지 시간) 카이로에서 열린 이슬람협력기구(OIC) 정상회의 개막식이 끝난 뒤 터키 및 이란 대통령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마흐무드 아흐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 무르시 대통령, 압둘라 굴 터키 대통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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