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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수행능력을 평가하고 전진하라

신오덕 2014. 6. 19. 16:17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40%대 '붕괴 위기'

한겨레 | 입력 2014.06.19 16:00
[한겨레]'잘하고 있다' 응답 41.4%…취임후 최저


문창극 후보 친일발언 보도 후 10%p ↓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0%대 붕괴 초읽기에 들어갔다.

19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17일에서 18일 사이 진행된 박근혜 대통령 국정 수행 일간 정례조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41.4%에 그쳤다. 박대통령 지지율은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 이후 1주일여만에 10%포인트 가까이 급락했다.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 이후 박대통령 지지율은 급감했다. 문창극 후보의 친일발언이 보도되기 전인 지난 11일 박 대통령에 대한 국정 지지율은 51.1%였다. 1주일여 사이 10%p가깝게 지지율이 줄어든 셈이다. 41.4% 지지율은 박대통령 취임 이후 최저치다.

반면 '박 대통령이 국정 수행을 잘 못하고 있다'는 부정적인 평가는 51.7%로, 취임 후 최고기록이었던 전날의 50.2%를 다시 경신했다. 부정적인 평가 역시 문 총리후보의 문제발언이 보도된 11일 41.8%에서 1주일여만에 9.9%포인트나 늘었다.

정당 지지율에서도 새누리당 지지율은 36.9%로 줄어 36.7%를 기록한 새정치민주연합과 거의 차이가 나지 않는 상태다.

이번 조사는 전국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및 자동응답, 유무선 혼합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