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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를 시작하고 보직을 결정하라 본문
성공 명언
캠프를 시작하고 보직을 결정하라
팀을 이끌고 캠프 파티를 즐겨라
지옥훈련을 하고 성공하라
# 당신의 성공파트너 오덕 이경무
김성근 감독, "FA 3인방 합류, 부자가 된 기분"
출처 OSEN 입력 2014.12.11 13:35 수정 2014.12.11 13:45[OSEN=대전, 이상학 기자] 한화 김성근(72) 감독이 FA 투수 3인방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FA 계약으로 한화 유니폼을 입은 배영수(33) 권혁(31) 송은범(30)은 11일 오후 대전 갤러리아 타임월드 12층 스카이홀에서 입단식을 가졌다.
향후 활용방안에 대해서는 "캠프를 시작해서 보직을 결정해야 할 듯하다. 이상적인 건 배영수나 송은범이 선발진에 들어오면 활용도가 높아지지 않나 싶다. 권혁은 마무리냐 중간이냐 고민 중이다. 캠프 시작해야 모든 게 결정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김 감독은 "배영수와 송은범 모두 선발이면 두 자릿수 승수를 해줘야 하지 않나 싶다. 권혁은 마무리냐 중간이냐 고민하고 있다. 올해 우리가 마무리 투수들이 있었는데 뒤에 후보자가 권혁이 아닌가 싶다. 마무리로 가려면 볼 구종 하나가 더 필요하지 않나 싶다. 이 세 선수만 해주면 팀은 원활하게 돌아가지 않나 싶다. 다른 선수들에게 여유가 생긴다. 내년에 144경기인데 투수는 몇 명 있어도 모자라지 않나 싶다.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기대했다.
아울러 꽃다발을 전달하며 송은범에게 가볍게 터치한 김 감독은 "송은범에게는 애정 표시가 아니다. 조금 헤매고 있어서 정신 차리라는 의미였다"는 말로 웃음을 안겼다.
FA 계약으로 한화 유니폼을 입은 배영수(33) 권혁(31) 송은범(30)은 11일 오후 대전 갤러리아 타임월드 12층 스카이홀에서 입단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충범 대표이사, 노재덕 단장, 김성근 감독 그리고 선수 대표로 새 주장 김태균과 최고참 조인성, 투수조장 안영명이 함께 하며 자리를 빛냈다.
3명의 든든한 FA 선수들을 얻게 된 김성근 감독은 그 소감에 대해 "우선 식구가 3명 늘었다는 것 자체가 부자가 된 기분이다. 한화가 내년에 목표가 우승이다, 여기 온 3명 모두 우승한 경험이 있다.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나 싶다"고 말했다.
향후 활용방안에 대해서는 "캠프를 시작해서 보직을 결정해야 할 듯하다. 이상적인 건 배영수나 송은범이 선발진에 들어오면 활용도가 높아지지 않나 싶다. 권혁은 마무리냐 중간이냐 고민 중이다. 캠프 시작해야 모든 게 결정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김 감독은 "배영수와 송은범 모두 선발이면 두 자릿수 승수를 해줘야 하지 않나 싶다. 권혁은 마무리냐 중간이냐 고민하고 있다. 올해 우리가 마무리 투수들이 있었는데 뒤에 후보자가 권혁이 아닌가 싶다. 마무리로 가려면 볼 구종 하나가 더 필요하지 않나 싶다. 이 세 선수만 해주면 팀은 원활하게 돌아가지 않나 싶다. 다른 선수들에게 여유가 생긴다. 내년에 144경기인데 투수는 몇 명 있어도 모자라지 않나 싶다.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기대했다.
아울러 꽃다발을 전달하며 송은범에게 가볍게 터치한 김 감독은 "송은범에게는 애정 표시가 아니다. 조금 헤매고 있어서 정신 차리라는 의미였다"는 말로 웃음을 안겼다.
남부산림청-경북경찰청 숲 체험 '공감드림캠프' 가져
기사입력 | 2014-12-23
남부지방산림청은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경북경찰청과 함께 문경새재 유스호스텔에서 경북 지역 청소년 140명을 대상으로 공동체 의식 함양과 학교폭력 등 청소년 문제 예방을 위해 '공감드림캠프' 를 실시했다.
공감드림캠프는 지난해부터 경북지역의 청소년 문제를 예방·완화하기 위해 남부산림청, 경북경찰청과 청소년 상담 전문기관 등 부처 간 협력을 통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북지역 대표 청소년 교육 숲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경북 지역의 학교폭력 예방 우수 학생 및 학교별 모범학생 140명을 대상으로 산림교육 전담 숲해설가, 멘토 경찰, 청소년 교육 전문 강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했다.
배정호 남부산림청장은 "지역 청소년의 인성 함양을 위해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으로 참여 학생들에게 배움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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