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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철과 신념
비밀을 유지하고 나아가라 본문
'가족을 지켜라' 정혜인, 재희 향한 분노 "걱정하는 척 하지마"
기사입력 2015-08-18 20:37:14
![](http://img.tvreport.co.kr/images/20150818/20150818_1439897758_77183300_1.jpg)
[TV리포트 = 조지영 기자] 정혜인이 재희의 호의를 매몰차게 거절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가족을 지켜라'(홍영희 극본, 전성홍 연출) 70회에서는 정우진(재희)의 병원에 입원한 고예원(정혜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예원은 약을 과다 복용해 정신을 잃었다. 이를 발견한 가족들은 예원을 우진이 근무하는 병원에 입원시켰다.
가족은 예원의 병에 대해 비밀을 유지해야 했고 예원은 그럴 수록 더욱 히스테릭하게 굴었다.
이런 예원이 걱정돼 병실을 찾은 우진. 그는 예원의 상태를 이것저것 물었지만 예원은 우진의 호의를 퉁명스럽게 받아쳤다.
예원은 "나 환자 아니야. 환자 취급 하지마. 걱정하는 척 하지마. 안그래도 퇴원할 생각이야. 병원측에 항의할거야"라고 억지를 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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