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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철과 신념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다 본문
'가족을 지켜라' 임성민, 박철호 고깃집 알바에 눈물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강소정 인턴기자 입력 : 2015.08.21 21:14 조회 :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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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 '가족을 지켜라' 방송화면 캡쳐 |
'가족을 지켜라' 임성민이 박철호가 고깃집에서 일한다는 사실을 알고 눈물을 흘렸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가족을 지켜라(극본 홍영희, 연출 전성홍)'에서는 나애란(임성민 분)이 정호재(박철호 분)의 옷에서 나는 갈비 냄새를 맡고 고깃집을 찾아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나애란은 고깃집에 들어가 천진난만하게 갈비 1인분을 주문했다. 이어 정호재는 환하게 웃으며 숯불을 들고 나오다 나애란을 보고 화들짝 놀랐다.
나애란은 정호재에게 "당신 여기서 뭐하냐. 숯불은 왜 들고 있냐"고 물었고, 정호재는 "나 사실 여기서 일한다"고 털어놨다.
집으로 도망치듯 뛰어간 나애란은 정호재를 보고 "당신이 어떻게 이럴 수 있냐. 기껏 일한다는 게 숯돌이냐"며 원망했고, 정호재는 "이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다. 난 곧 나올 우리 아이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다하겠다"며 우는 나애란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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