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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의 추억을 담아라

신오덕 2015. 8. 24. 11:32
[포토에세이] 뭘 그리 열심히 찍고 있니?
기사입력 2015.08.21 16: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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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엄마·아빠의 휴대폰을 뺏어 들고는 열심히 사진을 찍고 있네요. 제대로 쉬지도 못한 것 같은데 어느새 끝나버린 휴가가 야속하기만 합니다. 그래도 아이들의 어설픈 사진 속에 담긴 여름휴가의 추억은 엄마·아빠를 오랫동안 웃게 만들 거예요. 일상에 지칠 때마다 꺼내볼 수 있는 추억 한 장, 모두들 남기셨나요?

[이충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