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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철과 신념
속 터질 일이 한꺼번에 생긴다 본문
'가족을 지켜라' 이휘향, 믿었던 김동윤과 정혜인에게 '발등 도끼'였다니
오현지 기자 email1004@hanmail.net2015.10.06 02:15:41

▲<사진=KBS 1TV 일일드라마 '가족을 지켜라' 캡처>
[폴리뉴스 오현지 기자]'가족을 지켜라' 이휘향이 속 터질 일만 생긴다.
6일 방송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가족을 지켜라'에서 복수자(이휘향 분)는 남정숙(엄유신 분)에게 "아드님한테 숨겨둔 애가 있다는 게 사실입니까?"라고 따진다. 그 모습을 최윤찬(김동윤 분)이 목격하고 깜짝 놀란다.
이날 '가족을 지켜라' 방송에서 복수자는 "어떻게 입 싹 닦고 결혼을 추진할 수 있나요? 이 결혼 없던 걸로 하겠습니다"라고 한다. 집으로 가려는 복수자에게 최윤찬은 매달리면서 "장모님. 한 번만 용서해 주십시오. 장모님. 희진 씨 사랑해요. 희진 씨 없인 못 살아요"라고 절규한다.
정수봉(변희봉 분)은 꿈을 꾸다가 깨어나 "오늘이 무슨 날이여?라고 차옹심(반효정 분)에게 묻는다. 차옹심은 "상견례 날이잖아요"라고 대답한다.
상견례 자리에 있던 고예원의 계모(이상숙 분)는 화장실에 온다. 고예원의 계모는 "이거 원 수준이 맞아야"라고 혼잣말한다. 복수자는 "그러는 그쪽 수준은 얼마나 대단해서요?"라고 반격한다.
고예원의 계모는 "지금 뭐하자는 거예요"라고 따지고 복수자는 "당신한테서 구린내가 나"라고 응수한다.
그때 고예원(정혜인 분)이 나타나 "왜 그러세요? 어머니. 우진 씨 원스식품 사위 만들고 싶지 않으세요?"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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