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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철과 신념
협상 속도가 제자리 걸음이다 본문
英전문가의 냉철한 분석, "맨유, 지금 아니면 산초 데려올 수 없다"
김대식 기자 입력 2020.08.25. 08:25
자동요약
영국 '스카이 스포츠'의 전문가 다메쉬 셰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제이든 산초(20, 도르트문트)를 영입할 기회는 이번 여름뿐이라고 밝혔다.
셰스는 24일(한국시간) '스카이 스포츠'에 출연해 "최근 들은 정보에 따르면 맨유가 이번 이적시장에서 산초와 계약하지 않으면 그는 결코 맨유 선수가 될 수 없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영국 '스카이 스포츠'의 전문가 다메쉬 셰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제이든 산초(20, 도르트문트)를 영입할 기회는 이번 여름뿐이라고 밝혔다.
셰스는 24일(한국시간) '스카이 스포츠'에 출연해 "최근 들은 정보에 따르면 맨유가 이번 이적시장에서 산초와 계약하지 않으면 그는 결코 맨유 선수가 될 수 없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최우선 타깃' 산초를 영입하려는 맨유의 협상 속도가 여전히 제자리 걸음이다.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맨유는 이적료와 개인 합의 어느 것도 완료되지 않았다고 한다.
도르트문트는 변함없이 이적료로 1억 800만 파운드(약 1683억 원)를 원하고 있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산초 영입에 나선 구단이 맨유뿐이라는 점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빅클럽들의 재정 상황이 어려워지면서 큰 투자를 진행하기가 부담스러워졌기 때문이다.
다메쉬 셰스도 이에 동의했다. 그는 "지금 나오는 금액을 맞춰줄 수 있는 팀은 맨유가 유일하다.
그러나 현재 상태로는 유나이티드로부터 어떠한 입찰도 없었다는 게 가장 큰 핵심"이라고 분석했다.
산초의 이적 여부에 대해 도르트문트의 입장이 워낙 확고해 맨유가 도르트문트의 조건을 맞춰주지 않으면 이적은 진행되지 않는 의견이 대다수다.
이에 셰스는 "상황을 바꿀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맨유가 제의를 하고 산초가 맨유로 이적을 요구하는 것이다.
맨유는 지금 상태에선 해당 이적료가 완전히 비현실적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맨유가 말하지 않은 점은 그들이 충분한 자금이 있는 것이다. 따라서 협상의 근거가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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