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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황의조 노리던 EPL 웨스트햄, 195cm 이탈리아 공격수 영입
입력 2022. 07. 27.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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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이 황의조(29, 대한민국)가 아닌 잔루카 스카마카(23, 이탈리아)를 영입했다.
웨스트햄은 2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대표팀 공격수 스카마카를 영입했다.
계약 기간은 5년이다. 여기에 1년 연장 옵션 조항을 포함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러나 웨스트햄의 최종 선택은 황의조가 아닌 스카마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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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웨스트햄이 황의조(29, 대한민국)가 아닌 잔루카 스카마카(23, 이탈리아)를 영입했다.
웨스트햄은 2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대표팀 공격수 스카마카를 영입했다.
계약 기간은 5년이다. 여기에 1년 연장 옵션 조항을 포함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탈리아 세리에A 사수올로에서 뛰던 스카마카는 2022-23시즌부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뛴다.
웨스트햄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 동안 공격수 보강에 열을 올렸다. 지난 2021-22시즌에 득점력 부진 탓에 순위를 끌어올리지 못했기 때문이다. 웨스트햄은 16승 8무 14패 승점 56으로 7위에 그쳤다. 공격력만 터졌어도 6위 맨유를 누르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 출전할 수 있었다.
새로운 공격수 후보에 황의조가 있었다. 영국 ‘더 선’은 “황의조가 웨스트햄으로부터 이적 제안을 받았다. 현 소속팀 보르도 재정 상황에 따라 구체적인 내용이 나올 것”이라고 전했다. 또 다른 매체는 “웨스트햄이 황의조 영입을 위해 900만 유로(약 120억 원)를 제안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웨스트햄의 최종 선택은 황의조가 아닌 스카마카였다. 스카마카는 1999년생 이탈리아 로마 출신 스트라이커다. 신장이 195㎝에 달한다. 어릴 적 이탈리아 명문 라치오, AS로마를 거쳐 네덜란드 PSV 에인트호번에서 성장했다. 프로에 올라온 뒤로는 사수올로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탈리아 연령별 대표팀도 모두 거치며 자국 국가대표에도 뽑혔다.
스카마카는 “웨스트햄에 합류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 이 순간을 오래 기다렸다. 프리미어리그는 내게 꿈의 무대였다”면서 “웨스트햄은 정말 완벽한 팀이다. 하루빨리 팬들 앞에서 경기를 치르고 싶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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