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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철과 신념
감독이 즐겨 사용하는 포메이션을 분석하고 실행한다 본문
'명장' 콘테가 지도한 베스트11, 손흥민-케인 포함.."비현실적인 팀"
정지훈 기자 입력 2022. 07. 25.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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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팬들도 인정하는 비현실적인 팀이다.
유벤투스, 첼시, 인터 밀란, 토트넘 훗스퍼 등을 지도했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드림팀이 공개됐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안토니오 콘테 감독 부임과 함께 분위기를 반전시켰고, 챔피언스리그 티켓이 걸린 리그 4위로 마무리했다.
이에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은 콘테 감독이 워하는 선수들을 빠르게 데려왔고, 히샬리송, 이반 페리시치, 프레이저 포스터, 이브 비수마, 클레망 랑글레, 제드 스펜스 등을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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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축구 팬들도 인정하는 비현실적인 팀이다. 유벤투스, 첼시, 인터 밀란, 토트넘 훗스퍼 등을 지도했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드림팀이 공개됐다.
콘테 감독은 우승 청부사로 불리는 명장이다.
현역 시절에는 유벤투스의 간판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수많은 우승컵을 들어 올렸고, 2004년 은퇴했다.
이후 2006년 아레초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고, 바리, 아탈란타, 시에나, 유벤투스, 이탈리아 대표팀을 이끌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2016년 첼시의 지휘봉을 잡아 이탈리아식 3-5-2 포메이션을 이식하며 우승을 이끌었다. 이런 이유로 3백의 장인이자, 카테나치오를 현대에 부활시킨 장본인이라 불리고 있다.
이후 인터 밀란에서도 우승을 이끌었고,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자랑한다.
특히 선수 기량을 극대화시키는 것으로 유명하다. 지난 시즌 도중에는 토트넘의 지휘봉을 잡아 분위기를 반전시켰고, 손흥민, 해리 케인 등이 맹활약을 펼치며 챔피언스리그 티켓이 걸린 리그 4위로 마무리했다.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토트넘이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안토니오 콘테 감독 부임과 함께 분위기를 반전시켰고, 챔피언스리그 티켓이 걸린 리그 4위로 마무리했다.
이에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은 콘테 감독이 워하는 선수들을 빠르게 데려왔고, 히샬리송, 이반 페리시치, 프레이저 포스터, 이브 비수마, 클레망 랑글레, 제드 스펜스 등을 영입했다.
이런 상황에서 유럽 이적 시장 전문 매체 ‘트랜스퍼 마크트’는 콘테 감독이 지도했던 선수들을 가지고 베스트11을 공개했다. 워낙 빅 클럽들을 많이 맡았던 콘테 감독이기에 드림팀이라 불러도 무방하다.
포메이션은 콘테 감독이 즐겨 사용하는 3-5-2 포메이션이다.
전방은 로멜루 루카쿠와 케인이 호흡을 맞췄고, 중원은 손흥민, 아르투로 비달, 에당 아자르, 폴 포그바, 아치라프 하키미가 나섰다.
측면 공격수 손흥민이 윙백으로 포함된 것은 포메이션상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3백은 안토니오 뤼디거, 조르지오 키엘리니, 레오나르도 보누치, 골문은 잔루이지 부폰이 지켰다.
이 베스트11이 공개되자 축구 팬들은 “비현실적인 팀”이라며 우승도 가능한 스쿼드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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