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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말을 하면 부자입니다

신오덕 2005. 4. 13. 18:08


 

 

 

[고도원의 아침편지] 빛나는 말


한마디의 말이 있습니다.

 

 

진실로 다른 사람의 가슴속에서

 

 

한 점 별빛으로 빛나는 말.

 

 

그 말만으로도 어떤 사람은 일생을

 

 

외롭지 않게 살 수가 있습니다.

 

 

반면, 또 다른 한 마디의 말이 있습니다.

 

 

비수처럼 다른 사람의 가슴속을 헤집는 말.

 

 

그 말로 인해 어떤 사람은 일생을 어둡고

 

 

암울하게 보낼 수도 있습니다.

 

 

 

- 이정하의 ‘돌아가고 싶은 날들의

 

 

 

풍경’중에서 -

 

 

 

 

★말은 곧 그 사람입니다.

 

 

생각이 반영되고 행동이 동반됩니다.

 

 

자라온 모습과 습관을 보여주고

 

 

인품과 인격을 드러냅니다.

 

 

빛나는 말 한마디가 사람을

 

 

다시 살리고 세상을 태양처럼

 

 

환하게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