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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스크랩] 당신의 두손 꼭 잡고

신오덕 2005. 3. 21. 08:11
 
 당신의 두손 꼭 잡고  
                             혜원/李 順福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맑고 순수한 눈빛이
깊고 푸른 호수같은 사람입니다.
유난히 정이 많아 자신의 불편함을 감수하고라도 
내게 기쁨을 주고자 늘 마음 써주는 고마운 사람
자신의 아픔과 고통을 절대로 
나에게 보이지 않으려 애쓰는 사람
그렇게 속깊고 착한 사람 입니다. 
내가 아파할까봐 자신의 
고단함과 아픔을 속으로만 삭히는 그를 보면 
내 가슴이 무너지는 사람입니다. 
그의 슬픔과 고통을 내 몫으로 돌려 놓을수있다면 
차라리 더 행복하겠습니다. 
때로는 말이없는 그의 사랑이 서운해 
억지 투정과 눈물로 그를 힘들게 해도 
탓함없이 편안하고 다정한 미소로 받아주는 
너그러운 사람입니다. 
보면 볼수록 더 탐이나고 
내것으로 만들고 싶은 보석처럼 소중한 사람입니다. 
마실수록 더 갈증 나게하는 달콤한 음료수처럼... 
세월이 갈수록 깊게 빠져 헤어날수 없게 만드는 
그 사람이 한없이 좋아집니다. 
나를 투정많은 아이로 만들어 버린 사람
맘대로 꺽어 올수있는 꽃이라면 한아름 따다
언제든 내 눈길이 미치는 창가 화병에 담아두고 
욕심껏 향기를 맞고 싶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내 운명과도 같은 그 사람 
나를 위하는 진실하고 거짓없는 마음에 
깊이 감사하며 간절한 믿음으로 
그의 전부를 원하고 사랑합니다. 
이렇게 사랑하는 당신의 두손 꼭 잡고 
남은 인생 길 동행하고 싶습니다.
200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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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행복의 샘 ★ e-편한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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