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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철과 신념
직장인의 야근 수당 본문
직장인 45.4% "야근 수당 못받아"
업무상
필요 때문에 대다수 직장인들이 주 1회
이상 야근을 하고 있지만 이에 따른 보수는
제
대로 받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5일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이
조사전문기관 폴에버와 함께 직장인 1천745명
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70.5%가 1주일에 1
회 이상 야근을 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야근 횟수별로는 ’주 2일’이 19%로 가장 많았
으며 그 다음은 ’주 1일’(16.2%), ’주 3
일’(15.4%), ’거의 매일’(10.9%) 등의 순이었
다.
야근을 하게 되는 이유로는 ’업무량이 많아
서’를 꼽은 응답자가 48.1%로 가장 많았지만
’업무량과는 상관없이 회사가 야근하는 분위기
다’라고 답한 응답자고 21.3%나 됐다.
한편 주 3회 이상 야근을 한다고 답한 응답자
들(634명) 중 37.9%는 잦은 야근에 따른 불만
사항으로 ’수당도 못받고 야근하는 것’을 꼽아
야근에 따른 보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것
으로 분석됐다.
실제 전체응답자를 대상으로 야근시 수당을
받느냐고 물은 결과 24.5%만 ’그렇다’고 답했
으며 ’수당을 받지 못한다’는 응답도 45.4%나
됐다.
또 15.9%와 14%는 각각 ’식대만 받는다’, ’받
을 때도 있고 못받을 때도 있다’고 답했다.
서울=연합뉴스
입력 : 2006.03.15
10:09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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