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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스크랩] 아름다운길

신오덕 2006. 6. 3. 15:10

    마음 편하고 아름다운 길 흐르는 강물처럼 한 물결 따라 서로 사랑하면서 살아간다면 그 얼마나 좋은가? 어이하여 순탄한 물결을 거슬려 올라가려는가? 알 수 없는 우리네 발 편한 길 두고 어려운 길 걸으려니 온몸 쉬이 녹초가 된다. 올바른 길 가는 것처럼 마음 편하고, 아름답고 장수의 비결은 없는데....

출처 : 봉정암 가는 길
글쓴이 : 물공기햇빛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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