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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철과 신념
칼춤은 새로운 도전입니다 본문
[포토엔]칼춤 추는 돌순씨 심혜진
|
“아자아자 37%, 대박났다 순애씨.”
황당한 상황이 연출됐다.
퓨전사극처럼 진행된 이날 촬영에서는 생일상을 받은 일석이 자신의 부인 초은과 함께 흥겹게 술을 마시
며 풍악을 울렸다.
일석과 정혼한 사이였던 순애는 가문의 뜻이라며 자신을 밀어낸 일석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일석을 향해
표창을 날린다.
심혜진은 실감나는 칼춤 연기를 위해 진주전통칼춤 보유자인 인간문화재로부터 칼춤을 전수받았다.윤다
훈은 술잔을 돌리는 장면에서 대본에도 없는 폭탄주를 만들어 박진희에게 건네 NG를 내기도 했다.
표창을 앞머리 중간에 맞는 장면 연출을 위해 이명우 PD는 윤다훈에게 연기 지도를 했는데 연기자보다
더 실감나는 연기를 선보여 스탭들의 박수를 받았다.
한편 윤다훈은 많은 스탭들의 이름을 모두 기억할 수 없어 호칭이 애매하다 면서 명찰을 달고 다니자고
제안했다.
윤다훈은 솔선수범해 만든 ‘아자아자 37%, 대박났다 순애씨’라고 쓰여진 명찰을 전해 ‘돌순씨’광풍이 대
박으로 이어지길 기원했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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