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철과 신념

세상은 나에 대해 아무런 관심이 없는 듯하지만..세상은 끊임없이 '나'를 평해주고 '나'를 말해준다. 1.주변에 아름다운 친구들이 몰려들면..내 모습이 아름다움이다.아름다운 친구들이 떠나가면내 모습이 추해지고 있음을 알 일이다. 2.지혜로운 사람들의 발길이 잦아지면내 지혜가 날로 발전되고 있음이다.내가 어리석은 말을 하기 시작하면지혜로운 사람들은 발길을 끊게 된다. 3.부유한 사람들이 자주 함께 하기를 청해오면내 주머니가 두둑해지고 있음이다.부유한 사람들이 차츰 어울리기를 꺼려하면내 궁한 티를 감출 수 없게됐음을 알 일이다.   세상은 끊임없이 나의 모습을 관찰하고..나에게 맞는 친구들을 보내준다.세상이 나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진다고 섭섭해 할 것은 없다.세상은 내가 하는 만큼 반응하는 것 뿐이니까.. ..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은.. 집은 살 수 있어도 가정을 살 수 는 없다.It can buy a house, but not a home.침대는 살 수 있어도 잠을 살 수는 없다,It can buy a bed, but not sleep시계는 살 수 있어도 시간을 살 수는 없다.It can buy a clock, but not time책은 살 수 있어도 지식을 살 수는 없다.It can buy a book, but not knowledge.지위는 살 수 있어도 존경을 살 수는 없다.It can buy a position, not respect.약을 살 수는 있어도 건강을 살 수는 없다.It can buy medicine, but not health.섹스는 살 수 있어도 사랑을 살 수는 없다.It can buy..

[고도원의 아침편지] 희망은 존재합니다 “희망은 언제나 존재합니다. 희망이 사라진다면 세상은 종말입니다. 절망의 암흑을 벗어나는 데 있어 오직 한 개의 당신 촛불만을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만약 모든 사람이 한 개씩의 촛불을 밝힌다면 암흑은 순식간에 광명의 대낮이 될 것입니다.” -오그 만..

가져온 곳 : [행복이 피어나는 예수마을]   글쓴이 : †소금과빛†   바로 가기

지혜는잘 외우고 계산하는 능력을말하는 것이 아닙니다.생명에 관한 바른 지식을 말합니다.여러분의 생명은 시작이 있고끝이 있습니다.아침에 있다가 오후에 없어지는안개와도 같고피었다가 지는꽃과도 같습니다.그래서 절망하자는 것이 아닙니다.이 귀한 시간에서로 사랑하며서로 나누며 그렇게 살자는 것입니다.여러분의 생명은 모래시계와 같습니다.때문에 욕심을 부리지 말고 착하게즉, 함께 살아가야 합니다.생명의 모래시계는 오늘도 떨어지고 있지요...그리고 곧 떨어짐이 종료될 때가 있습니다.생명은 곧 모래시계라는 것을 알고,영원을 준비하는 사람이 참 지혜로운 사람입니다.예수 믿으세요...영원한 행복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야고보서..

사람을 보는 아홉가지 지혜 中原所見(중원소견)-98/1998/86 x 70cm/화선지 + 수묵담채/수원대학교    * 사람을 보는 아홉가지 지혜 *공자는 말했다. "무릇 사람의 마음은 험하기가 산천보다 더하고, 알기는 하늘보다 더 어려운 것이다. 하늘에는 그래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과 아침, 저녁의 구별이 있지만, 사람은 꾸미는 얼굴과 깊은 감정 때문에 알기가 어렵다. 외모는 진실한 듯하면서도 마음은 교활한 사람이 있고, 겉은 어른다운 듯하면서도 속은 못된 사람이 있으며, 겉은 원만한 듯하면서도 속은 강직한 사람이 있고, 겉은 건실한 듯하면서도 속은 나태한 사람이 있으며, 겉은 너그러운 듯하면서도 속은 조급한 사람이 있다. 또한 의(義)로 나아가기를 목마른 사람이 물을 찾듯 하는 사람은 의를..

가슴이 터지도록 보고싶은 날은.. 모든 것을 다 던져 버리고.. 그대 있는 곳으로 가고싶다... 가식으로 덮어 있던.. 마음의 껍질을 훌훌 벗어 버리면.. 얼마나 가볍고 홀가분한지.. 쌓였던 슬픔조차 달아나 버린다... 촘촘하게 박혀 치명적으로 괴롭히던.. 고통이 하루 종일 못질을 해대면.. 내 모든 아픔..

** 부서지지 않는 사랑 ** 사랑이 당신 영혼에 묻혔다면 심해의 깊은 고요가 되어 한결같은 파도의 부서짐에 부서지지 않겠습니다. 사랑의 깊이가 당신을 바라본다면 나는 당신의 바다가 되어 당신 포말에 의미로살면서 부서지지 않겠습다. 바닷바람 텁텁하게 몸을 감싸고 매서운 칼날바람 당신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