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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이해준] ▶30경기 출전
박지성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한 2005~2006 시즌 무려 45경기에 출전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칼링컵, FA컵 등을 합친 수치다. 출전한 45경기 가운데 프리미어리그만 34경기에 달한다. 프리미어리그 38경기 중 불과 4경기만 결장한 셈이다.
하지만 출장 기회는 점점 줄어들었다.
2006~2007 시즌에는 20경기에 출전했으며 그 중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14경기였다.
지난 시즌에는 18경기에 출전했으며 그중 프리미어리그는 12경기였다.
올해 박지성은 30경기 이상 출전할 경우 성공적이라고 평가할만하다.
박지성이 자신의 목표처럼 부상의 덫에 걸려 넘어지지 않으면 그 이상의 출전도 바라볼 수 있다.
박지성은 3시즌 동안 맨유에서 모두 83경기에 출전했다.
프리미어리그만 따지면 60경기다. 앞으로 17경기만 더 추가하면 맨유 입단 이후 통산 100경기 출전의 기념비를 세울 수 있다.
▶10골 작렬
박지성은 첫 해 2골 7도움을 기록했다.
골을 넣기보다는 팀 플레이에 녹아들며 동료들과 호흡을 맞추는 게 급선무였다.
두 번째 시즌 박지성은 출전 경기는 첫 시즌에 비해 절반 넘게 줄었지만 골 수는 5골로 늘어났다.
2007년 4월 블랙번전에서 부상을 당하기 직전까지 박지성은 잇달아 골망을 흔들며 한단계 뚜렷하게 도약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9개월 공백을 딛고 지난 시즌 후반기에 합류한 박지성은 재기에 성공하며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시즌을 마쳤다.
역시 이번에도 많은 골을 터뜨리지는 못했지만 꼭 필요한 전략적 역할을 수행한다는 칭찬을 받았다.
이번 시즌 박지성은 2006~2007 시즌에 보여줬던 폭풍 같은 공격력을 뿜어내기 위해 마음을 가다듬고 있다.
기록에 욕심을 내는 선수는 아니지만 상황에 맞춰 늘 발전을 꾀하는 박지성이 어떤 활약을 펼칠 지 기대된다.
꾸준한 활약이 이어지고 시즌 초반 골이 터지기 시작한다면 시즌 통산 10골도 결코 불가능한 수치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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