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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철과 신념
백운산 트레킹을 하고 건강하라 본문
“숲-계곡-바다 만끽… 3色 자연 힐링투어”
이인모기자
입력 2015-08-11 03:00:00 수정 2015-08-11 03:00:00
‘하이원 에코투어’ 후기 공모… 호평 잇따라
“기대 이상의 힐링… 하이원 에코투어 고마워요.”
올해 5, 6월 강원 정선군 하이원리조트와 인근 지역에서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 ‘제5회 하이원 에코투어’ 후기 공모에 참가자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에코투어는 동아일보사가 주최하고 스포엑스컴 주관, 하이원리조트 후원으로 진행된 1박 2일 캠프다. 가족과 함께 참가했던 박소연 씨(44·여·경기 성남시)는 “산 정상에서 탁 트인 공기를 마시기만 해도 저절로 힐링이 되는 느낌이었다. 곤돌라 타기, 마술쇼, 좋은 부모 되기 위한 수업, 해양 레일바이크 등 아무리 생각해도 투어 비용이 아깝지 않다. 내년에도 다시 오고 싶다”고 적었다.
김미선 씨(42·여·서울 동대문구)는 “지인의 소개로 처음 참가해 기대가 컸는데 기대 이상의 유익하고 즐거운 체험을 했다. 가족과 좋은 추억을 만든 것 같아 돌아오는 내내 뿌듯하고 행복했다”며 “올해는 계곡 투어를 했는데 내년에는 다른 테마로 참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이원 에코투어는 첫날 백운산 능선의 하늘길 트레킹, 특강, 레크리에이션 등에 이어 둘째 날은 숲, 계곡, 바다 3개 테마로 나뉘어 진행됐다. 숲 테마는 한강 발원지인 태백 검룡소 탐방과 삼척 추추파크에서의 철도 체험시설 탑승이 중심이다. 바다 테마는 삼척 해양레일바이크, 계곡 테마는 정선 개미들마을에서의 다양한 농촌 체험으로 꾸며졌다.
5월 강원 정선군 개미들마을에서 진행된 하이원 에코투어 ‘계곡 테마’ 참가자들이 맨손 물고기 잡기 체험을 하고 있다. 스포엑스컴 제공
올해 5, 6월 강원 정선군 하이원리조트와 인근 지역에서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 ‘제5회 하이원 에코투어’ 후기 공모에 참가자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에코투어는 동아일보사가 주최하고 스포엑스컴 주관, 하이원리조트 후원으로 진행된 1박 2일 캠프다. 가족과 함께 참가했던 박소연 씨(44·여·경기 성남시)는 “산 정상에서 탁 트인 공기를 마시기만 해도 저절로 힐링이 되는 느낌이었다. 곤돌라 타기, 마술쇼, 좋은 부모 되기 위한 수업, 해양 레일바이크 등 아무리 생각해도 투어 비용이 아깝지 않다. 내년에도 다시 오고 싶다”고 적었다.
김미선 씨(42·여·서울 동대문구)는 “지인의 소개로 처음 참가해 기대가 컸는데 기대 이상의 유익하고 즐거운 체험을 했다. 가족과 좋은 추억을 만든 것 같아 돌아오는 내내 뿌듯하고 행복했다”며 “올해는 계곡 투어를 했는데 내년에는 다른 테마로 참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이원 에코투어는 첫날 백운산 능선의 하늘길 트레킹, 특강, 레크리에이션 등에 이어 둘째 날은 숲, 계곡, 바다 3개 테마로 나뉘어 진행됐다. 숲 테마는 한강 발원지인 태백 검룡소 탐방과 삼척 추추파크에서의 철도 체험시설 탑승이 중심이다. 바다 테마는 삼척 해양레일바이크, 계곡 테마는 정선 개미들마을에서의 다양한 농촌 체험으로 꾸며졌다.
강원 원주에 사는 배정현 씨 가족은 지난해 바다 테마로, 올해는 숲 테마로 2년 연속 참가했다. 이들은 “에코투어 스태프들이 참가자들을 위해 사소한 것까지 배려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다. 숲 테마에서 만난 숲해설가는 마치 걸어 다니는 식물도감처럼 자세히 설명을 해주었다. 내년에는 계곡 테마에 참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올해는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여파에도 불구하고 세 차례 캠프에 총 750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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