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펌] 혈액형별 기질에 맞는 직업 5가지

혈액형별 어울리는 직업 5가지

☆A형에게 어울리는 직업☆

법률가
인간은 사회의 일원으로써 당연히 지켜야 할 사회적 약속, 즉 타협이나 협력, 에티켓 등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성향의 혈액형 입니다. 사회적인 룰을 순수함의 감정과 정의감, 책임감, 사명감으로 지켜나가기 때문에 옳지 않으면 타협도 없고 뒤로 물러서지도 않습니다. 법률가라면 논리적 정석만으로 사건을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으므로 직감적인 파악이 필요할 때가 있는데 이럴 때 A형의 직감력이 빛을 발하게 되지요.

샐러리맨
단체의 일원으로서 룰을 잘 지키며, 부지런하며, 일한 만큼 보수를 받으면서 주어진 업무에 불평불만을 하지 않고 만족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노력한 만큼 받지를 못하거나 늦어지거나 하는 것도 용납을 못하며 끝까지 받아내고야 만답니다. 환경에 적응하면서 양보할 것은 하기 때문에 조직내의 톱니바퀴 같은 역할이 딱 어울리는 인내심이 강하고, 희생정신이 강한 타입으로 부지런한 사람이 많으며, 항상 노력가이며, 협동심이 또한 강해 경영주 밑에 이만한 부하 직원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언론인
정의감에 불타며 사회에 대한 불신이나 노여움을 행동으로 옮기거나, 발언을 하지는 않지만은 그런 수단이나 동기가 부여되면 소극적에서 아주 적극적으로 변하여 그칠 줄 모르고, 아주 격렬하게 행동하게 됩니다. 감정에 대한 호소가 극적이어서 많은 사람들의 동감을 얻으며, 하나의 대세를 형성하거나 사회의 각광을 받게 되며, 많은 사람이 자신을 알아주는 기쁨에 활동하는 것을 즐거움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교육자
교육은 상대의 입장에서 이해하며, 어떤 잠재능력이 있는지를 끄집어 내어 자질을 발전 시켜 나가게 하는 것이라 할 수 있는데 이 혈액형은 직감력이 뛰어나 상대방의 본질과 기분 등을 잘 이해하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교육자로서도 적합하답니다. 자신의 정신 세계를 가지면서 기쁨을 느끼며, 이상적인 꿈이 있어 자기가 가르치는 사람들도 큰 이상을 갖기를 바라며, 희망을 잃지 않고 교육에 전념하며 또한 가르치는데 실증을 내지 않고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많답니다.

엔지니어
기질특성이 내향적이고, 신중하며, 마음이 안정되고 세세한 일에도 신경을 쓰는 감수성이 풍부한 편이어서 엔지니어의 직업에도 적합합니다. 사회적으로도 엔지니어로 성공하여 활약하고 있는 A형이 많으며 과학이나 계산적 수치에 능하며 누구보다 머리가 좋은 이들이 많답니다. 숫자나 기계를 상대로 차분히 혼자서 일에 열중하기에는 가장 좋은 직업이 랍니다.



☆B형에게 어울리는 직업☆

정치가
정치가의 특징은 정치에 종사하기보다는 정치를 잘하면서 정치적 수완이 좋아서 이 혈액형은 어떠한 일이라도 맡기면 해쳐 나갈 수 있다는 매력을 느끼게 하는 강한 인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강한 자기 긍정이 있으므로 다른 사람의 말이나 반대를 태연하게 무시하며 자신의 주장을 소신 있게 밀어 부치고, 말하고 싶은 바를 거침없이 말해버리며 교묘한 설득력과 다소의 과장으로 청중들을 매료시키는 힘이 있기 때문이지요. 스스로 책임을 지려는 태도가 분명하며, 흐름을 잘 파악하므로 변신이 빨라서 생명력이 강하여 명예와 권위를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싸우는 경향이 강하며, 세상이 평온할 때 보다는 혼란스러울 때 적합한 정치가 랍니다.

사업가
사회적으로 재산이나 지위 같은 것에는 미련이 없습니다. 항상 자기 긍정적이며 폐쇄적인 경향이 강하여 상대방의 진솔한 이야기를 지금의 분위기에 바로 믿으려 들지 않으며, 인정을 하지 않는다. 즉 눈앞에 증거가 있어야 비로소 인정을 하며 믿는 타입이지요. 자신의 힘과 능력을 마음껏 발휘를 하려면 회사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기획실 같은 곳에서 머리를 써서 상대방의 약점을 발견하여 철저히 분석해서 공략하는 이런 분야에서 자신의 실력이 나오게 됩니다. 업무상의 제일 앞에서 단체의 리더나 임원으로써 일하면 뛰어난 지도력과 추진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타입이지요.

언론인
개방적이며 감각적이어서 어떠한 자극에도 반응이 매우 빠르며, 무슨 일에나 민감하며 자기가 보고 들은 바를 그대로 표현하는 데에도 누구보다 더 빠릅니다. 자기 의견을 말할 때에는 비논리적인 성격이 있다지만, 단정적이고 과장이 있다고 하여도 사실을 정확하게 독자들에게 전하는 데에는 효과적일 수 있지요. 그러나 과장이 너무 커지면 재미는 있지만, 그만큼 가치는 떨어질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또한 정확한 보도도 중요 하지만 보도의 기획력, 분석, 판단력 등 창조적인 것에 대하여는 누구도 따라 올 수 없는 능력을 가지고 있답니다.

간호사
봉사적인 것과 사회에 대한 지위적 무관심과, 끈질긴 생명력 등을 두고 볼 때에 일맥 상통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자존심과 긍지가 강하여 세상이나 사회에 곤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면 자기의 헌신적인 희생은 충분이 감수하며 봉사 활동에 몰입한답니다. 직업에 귀천이 없듯이 누구라도 간호사를 훌륭한 직업중의 하나라고 생각하므로 특히 여성에게는 최상의 직업이기도 하며 자신의 능력을 힘껏 발휘 할 수 있는 직업이라 하겠습니다.

스포츠맨
우리나라에 대한 스포츠는 즉, 운동의 인식은 정신수양으로 자신을 연마하는 것이므로 게임으로 즐긴다는 서양과는 생각하는 자체부터가 판이하게 다릅니다. 그래서 사회와 단절하여 정신 수양을 쌓는 훈련이 얼마나 사회적 욕망을 극복하는 가로 평가하지요. A형과 O형은 사회에 강한 집착을 보이는 반면 이 이 혈액형 같은 경우는 기질적으로 사회에 집착을 보이지 않는 것이 오히려 자신의 적성에 딱 맞아 떨어 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운동선수는 본능적으로 빠른 운동신경은 천부적인 동물적 예리함이 있어야 하는데 이것은 B형만이 가지는 훌륭한 기질적 특성이라 할 수 있답니다.



☆O형에게 어울리는 직업☆

정치가
O형은 정력이 왕성하고, 의지력이 어느 누구보다 강하여 자신이 결심한 목표가 있으면 앞으로 전진밖에 없는 강한 정력과 업무능력으로 밀고 나가는 스타일이라 정치인으로써의 소질이 다분합니다. 대인관계가 넓고 어떠한 큰 어려움이 있으면 있을수록 강해지는 스타일이며 자신의 뜻이 관철 될 때까지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경향이 있으며 쓰러지면 다시 일어서는 오뚝이 근성이 있기도 하는 강인함을 보인답니다.

변호사
이 혈액형은 확실한 것을 좋아합니다. 상대방과 대화를 할 때에도 진실과 허실을 직감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입증된 사실이나 과학적으로 밝혀진 사실에만 인증을 하고 중요시하여 논리적으로 정리하고 이해하려는 노력을 합니다. 일을 할 때에는 굽히지 않는 자신감이 있으며 엄격하여 다른 변칙적인 수단과 방법 등은 통하지 않으며 오로지 밑에서 위에까지 차례로 문제를 해결하는 스타일이므로 변호사라는 직업에 적당하다고 하겠습니다.

세일즈맨
노력가이며 누구에게나 개방적이어서 자신의 노력에 의해 지금의 지위나 평가를 얻어 내 는데 겉으로 드러내는 것도 아니며 옆에서 보면 여유가 있고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태평하게 행동하는 타입입니다.
이상적인 꿈을 꾸기보다 당당히 지금의 현실에 맞게 목적과 결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노력하면 목적한 바를 달성한다는 긍정적인 생각이 있으므로 영업직과는 불가분의 관계에 있답니다.

외교관
어떠한 사건이 일어나면 상황을 지켜보다가 기회가 엿보이면, 자신의 강한 의지력과 기발한 방법으로 강력한 추진력으로 밀고 나가서 승리하고야 마는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노력하는 합리적인 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목적이 있으면 달성하기 위해 집중하여 온갖 방법을 동원하지만 정당하지 않은 것이 아니며 흔들림 없는 냉정하게 고개를 돌립니다.
명예를 소중히 생각하며 항상 새로운 경지를 개척해 나가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스타일이므로 외교관이 많은 혈액형입니다.

스포츠맨
적성에 맞지 않으면 금방 도태되는 직업이 스포츠맨입니다. 의지가 강하고 정력이 왕성하여 목적한 바가 있으면 그 결실을 위해서 끝없이 노력하고 전진하며, 지치고 힘들 때 더욱 힘을 발휘하는 특징에 적합한 직업입니다. 목적을 달성하였다고 해서 가만히 있지 못하고 또 다른 목표를 정하여 전진하려 하므로 사소한 일이라도 생각한 바를 당장 실천에 옮길 수 있는 성격이므로 가만히 있으면 도태되는 스포츠에도 선택을 많이 한답니다.



☆AB형에게 어울리는 직업☆

예술가
한 가지의 일을 새로운 측면으로 생각할 줄 아는 능력과 어려움이 닥쳐도 이내 새로운 방법으로 헤쳐나갑니다. 항상 새로운 방법에 대하여 생각하며 면밀하게 조사하는 면과 무의식 중에서도 창조력을 발휘하여 사물을 가려볼 줄 아는 냉철하고 합리적이며 객관적인 판단력을 가진 정신의 소유자이므로 어떠한 틀이나 형식에 구애를 받지 않고 상식이나 습관들을 무시하는 자유로운 행동과 새로운 아름다운 것을 창조하는 예술가가 적합하답니다.

디자이너
복장에서는 색채의 대비가 심하며 조화를 이루지 못하여도 자신의 기준을 밀고 나가는 성격으로 시각적인 것을 좋아하여 화려한 색채를 좋아하며 감수성과 감각이 남다릅니다. 예술적인 면에서도 디자이너는 한 가지 기술과 기법을 계속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고정관념을 깨고 초월하여 처음부터 다시 새로운 것을 창조해 나가는 디자이너의 가장 큰 강점을 지녔답니다.

비지니스맨
AB형한테는 일반적으로 A형 성향의 기질이 강하게 작용하여 직장의 단체 속의 일원으로서 자신에게 주어진 업무들을 명령을 받으면 계획에 따라 신중하고 세심하게 실패 없이 잘 행한답니다. 또한 업무에 대한 불평 불만 같은 것이 없으며 정확하게 일을 처리 할 수 있는 능력 있는 유능한 사원으로 자리를 잡게 되지요. 조직의 톱니바퀴로서의 맡은 바를 충실히 해내며, 인내심이 강하며 정직하고 순응하며 직장에 대한 희생정신이 높으며 창조성이나 성실함과 활동력은 다른 혈액형에 없는 그 이상의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업에서 원하는 바라 하겠지요.

교육자
냉철한 자신감이 있어 가능성이 있어 보여도 그것이 최고라 생각하지 않고 그것을 충분히 관찰하고 신중하게 확인을 하는 타입이랍니다. 풍부한 지식을 바탕으로 상대방에게 적합한 방법을 창출하여 침착한 태도로써 배우는 사람에게 안정감을 갖도록 하기 때문에 신뢰감을 얻게 됩니다. 또한 가르치는 것과 자신이 없는 것을 배우는 것들을 좋아하므로 천직이라 할 수 있지요. 변덕스럽고 화를 잘 내는 것만 보완한다면 훌륭한 교육자로 성공할 것입니다.

언론인
기질상으로 신중하며 세심하고 사고적이어서 확실한 자신의 세계를 가지고 있고 그 사고방식에 유연성까지 있으므로 기획적인 업무 등에서 능력을 발휘하는 스타일이므로 언론에 종사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또한 업무의 특징이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며 날마다 새로운 일을 접할 수 있는 직업이라 AB형같이 창조력이 있는 사람한테는 충분한 자극을 줄 수 있는 직업이겠지요. 누구보다 정보수집 능력이 뛰어나며, 수집하기 위한 노력이나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좋아하여 수집한 정보를 바탕으로 문장을 기술하는 일을 좋아하며 능력 또한 뛰어나며 정의감이 강하여 보다 바람직한 방향으로 개혁하기를 바라는 성격과도 잘 맞는답니다.

 

가져온 곳: [아양2네]  글쓴이: elle03 바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