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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철과 신념
출처 : 깊은슬픔/글쓴이 : ˚ВУ픔②。 원글보기메모 :
.. 이 글은 육군사관학교의 김충배 교장이 지난해 11월 생도 교육에 사용해 그동안 ‘육사교장의 편지’로 알려져 왔다. 그러나 실제 작성자는 예비역 장성인 김유복(金遺腹·79)씨. 그가 지난해 6월 로터리코리아(한국로터리의 기관지)에 기고한 글은 “60대를 수구 골통이라 몰아붙이는 젊은이들이여! 이 글을 읽어 보렴”이라는 문장으로 시작한다 우리 대한민국의 장래를 짊어질 개혁과 신진의 주체, 젊은이 들이여! 여러분들은 5,60대가 겪은 아픔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 그대들은 조국을 위하여 과연 얼마만큼 땀과 눈물을 흘렸는가? 지금 여러분들이 누리는 풍요로움 뒤에는 지난날 5,60대들의 피와 땀과 눈물이 있었다는 것을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 5.16혁명 직후 미국은 혁명세력을 인정하지 않았다. ..
BODY{FONT-FAMILY: 굴림;FONT-SIZE: 9pt;}DIV,P {FONT-SIZE: 9pt;margin-top:2px;margin-bottom:2px;} Beautiful Dreamer(꿈길에서) - Bing Crosby Beautiful Dreamer, wake unto me Starlight and dewdrops are waiting for thee Sounds of the rude world heard in the day Lulled by the moonlight have all passed away. 아름다운 꿈을 꾸는이여, 날 일깨워 주세요. 별빛과 이슬 방울들이 그대를 기다리고 있어요. 낮에 들었던 거친 세상의 소리가, 달빛에 가라앉고 모두 사라졌어요. (Chorus) Beau..
★인연은 아름다워야 합니다 ★ 그대 숨쉬는 하늘 아래 그대 머무는 세상에서 추억 한 줌으로 살 수 있음도 행복이라면 행복이지요 욕심부려 무엇합니까? 미우면 미운 대로 슬프면 슬픈 대로 세상사 순응하며 살 일이지요 성급한 걸음으로 앞서 갈 일 있겠습니까? 사랑이 부족했다면 더 깊이 사랑하는..
photo : SHADHA님종일 햇빛 닿지 않는 곳 잔설殘雪은 시체 같다.새로운 계절이 이미 꿈틀거리건만 자리를 뜰 줄 모른다.나무는 가만히 촉수를 더듬어 땅 속 깊은 곳에 스민 맑은 물길을 찾는다.그리고 힘겹게 빨아올린 생명수를 가지 곳곳으로 보낸다.봄은 그렇게 오나 보다.王이라는 것이 좋은가.타고나지 않으면 썩 유쾌한 직책은 아니다.어느 화창한 날, 물이 올라 연두빛 생명이 오르는 가지를 잡고 감탄했다.저녁 무렵, 엄한 스승은 억제시키지 못한 임금의 감성 탓으로 몸소 매를 맞았다.몸짓이나 생각은 모두 정해진 곳에 맞추어져야 한다.한나절 일과를 마치는 대전 화랑은 무겁다.생각에 잠긴 임금을 위해 많은 나인들이 다소곳이 기다렸다. 진작 손을 휘저었어도 수족처럼 부려질 아이만은 물러나지 않았다......오..
말이나 마음으로만이 아니라 글이라는 매체를 끼고 정서가 드러날 때 비로서 공감이 생기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공감이 꽤 괜찮은 일상의 정서인 만큼 많은 사람들은 활자화된 사색을 찾아 다니고 탐색하고자신과 닮은 느낌이 드는 이들에게 마음 글을 한자락 떨구기도 하고 나누기 하는 것은 즐거운 일상의 발견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본인이 느낀 어떤 주제를 글로 표현하고 그것을 누군가 읽어 주길 바라는 것도같은공감을 느끼는 이들을 찾아내고 싶고, 나누고 싶고, 동조를 바라고픈 무의식에서 발로된 행위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도 이러한 감상을 바탕으로 작금 현실에서 느껴지는 생각을 몇자 적어 봅니다 요즘 사회를 슬프게 하는 일면의 모습들 이은주양의 모습,이젠 교육계 x-일?이 공공연히 부끄럼도 없고 꺼리낄것도..
카페 -살며 시 쓰며- -詩人 김종원- 좋은 사람 좋은 사람 -詩人 김종원- 좋은 사람은 굳이 같이 있지 않아도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사는곳이 너무나 달라서 같이 있지는 못해도 당신은 당신 동네에서 나는 내가 살고 있는 동네에서 서로가 미소를 짓는 다면 얼마나 행복한 일 인지요 가끔 거리에서 만나..
가져온 곳 :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글쓴이 : -FRIEND-바로 가기